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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을 점령했던 고구려의 진짜최대영토 대륙조선설,시사 2018~

자유게시판

by 앵커링 마스터 2022. 7. 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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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을 점령했던 고구려의 진짜최대영토 대륙조선설,시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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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영토이다.

고구려는 한나라시절까지 강성하던 흉노가 한무제의 공격과 기후등 기타이유로 밀려서 서쪽으로 이동한후 남은 세력이 돌궐로 이름을바꾼후 약해진 당시에 돌궐을 쳐서 반식민지상태로 접수를 한상태였다. 고구려는 ​그당시 농업국가가 아니라 반유목 국가였는데 흉노라는 유목국가의 맹주가 없어지자 이를 이어서 새로운 맹주가 된 국가로 이런것들이 국사책등 역사서에 안나오고 왜곡되고 있는것이다.

 

고구려가 저리 잘나간 나라가되었던이유는 중국한나라의 멸망으로 위촉오, 동진,남북조시대등으로 분열되고, 흉노또한 분열되어서 서흉노는 멸망하고 북흉노는 유럽으로가고 남흉노는 약해져서 중국에 흡수되고 나머지잔당들이 돌궐로 이름을 바꿔서 시기적으로 성장하기 좋았기 때문이기도하지만 선제공격을 했기때문이다. 고구려 역사를 보면 진짜 우리민족이 맞나싶을정도로 건국초기부터 엄청나게 타국가나 이민족을 심하게 공격한다. 너무 공격적이서 무리한다 싶을정도로 공격해서 삼국지시대의 조조의 위나라를 공격하다 위의 유주자사 관구검에게 대패한다. 물론 1차전에서는 고구려가 대승한다. 1차전 대승에서 너무 기고만장하고 자만해서 2차전에 대패하는것인데 이정도로 물불 안가리고 공격적이다 보니 패배도 많았다.

고구려를 통해 우리는 공격적일 필요성을 느낀다. 절대로 현 남북정세같이 공짜나 돈으로 사는 평화는없다. 그러다가 좆되봐야 정신을 차리는데, 세상 어느민족도 방어적으로 일관하다가 잘된역사가 없다. 이스라엘도 그랬고 로마도 그랬다. 반드시 공격적일때 성공하고 전성기가 오는것이다.

방어적으로 되는순간 안심하고 나태하고 게을러져서 망한나라가 한두나라가 아니었다. 공격적인것이 좋은것이고 평화를 사랑한 민족이니 백의민족이니 하는것은 국뽕이나 좌파들의 자위질(정신승리)에 불과하다. 절대 방어적이고 공격안한게 자랑이아니다.

대인관계에서도 항상 공격적일 필요가있다. 물론 극소수의 선량한 사람이나 예의바른사람에게는 안그래야하지만 말이다.

 

안동도호부 - 동북삼성

안서도호부-신강위구르자치구

안남도호부- 베트남북부

안북도호부- 몽골

 

 

증거들

※ 고구려사 초략- 박창화 선생이 일제시대일본 도쿄 궁내청 황실도서관에서 근무할 때 발견한 책으로 선생이 직접 필사한 책이다.

[출처] 고구려의 봉작 제도|작성자 명림답부

 

* 동명성왕

송양 - 다물후多勿侯

온조 - 한남왕汗南王

 

* 유리왕

오이 - 황룡왕黄龍王 지식백과- [Huanglong, 黄龍(황용)]중국 산시성[陝西省] 옌안[延安]에 있는 현(縣).

마리 - 비리왕卑離王

섭신 - 자몽왕紫蒙王

인터넷신문 스카이데일리-자몽(紫蒙)은 선비족의 옛 고향이며 섭신은 선비족의 조상이었다

 

* 대무신왕

락문 - 安西大王안서대왕 安西-신강자치구

섭득 - 자몽왕紫蒙王

호력 - 용산공龍山公

 

* 봉상왕

달가 - 안국군安國君

인터넷신문 프레시안 -부하라(우즈벡)는 이슬람세계와 중화세계의 물자를 매개하는 도시로 동방사람들은 안국(安國)이라고 불렀다

 

* 미천왕

선방 - 낙랑왕楽浪王

 

* 고국원왕

오막남 - 낙랑왕楽浪王

주곽 - 마산공馬山公

고림 - 천원공天原公

우린 - 서천공西川公

상도 - 비류공沸流公

해현 - 조왕祖王

우신 - 대방공帶方公 -帶方 [대방]-낙랑국(樂浪國)의 남쪽

무 - 묘왕廟王

 

* 소수림왕

무 - 주원공周原公 주원 -산서성 기산岐山( 관중평야내 위치, 서안의 근처에 위치)

인 - 낙랑공楽浪公

 

* 광개토왕

인 - 선왕仙王

 

* 장수왕

붕련 - 연왕燕王

서구 - 양왕梁王

호녕 - 월왕越王

회일 - 초왕楚王

 

* 안장왕(재위 519∼531).

황자각 - 한왕漢王 사천성위에 한중이란 지역의 왕이라해서 줄여서 한왕이라고 부른거다. 그렇다면 안장왕이 봉한 한왕은 한중지역이라는 결론이나온다.

곡훈 - 청하공清河公 하북성 청하현

 

* 안원왕

호돈 - 연산공燕山公

 

八年戊戌 敎遣偏師 觀帛1)愼帛2)愼土谷 因便抄得莫△羅城 加太羅谷 男女三百餘人 自此以來 朝貢服3)

광개토호태왕비문에 적힌 글이다. 영락8년에 일부병력에 명령을 내려 토욕과 신부족을 두렵게 하고 비단을 뺏고 근처의 성을 노략질하고 남녀3백명을 잡아왔다. 이에 그들이 조공을 하고 복종하였다

 

위의 내용들이 증거다. 위의 내용을 보면 백제 온조왕때까지는 백제가 고구려의 제후국이었다는 거다.

대무신왕때 부터 안서지역(타림분지,동투르키스탄=신강자치구)이 고구려 땅이었다는거다. 즉 고구려가 돌궐을 점령하고 安西왕을 임명한거다.

여기까진 놀랄것도아니다.

최전정기인 장수왕때를 보자.

* 장수왕이 양왕, 초왕, 월왕을 봉하지? ㄷㄷ ㅄ들 눈치 못채네

양나라, 초나라 , 월나라 어디있어?

이걸보고 최치원이 한말이 생각났다. 고구려(高句麗), 백제의 전성시대에는 강병 100만을 보유하여 남으로 오, 월을 침범하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흔들어 중국의 큰 좀이 되었습니다.

시발 오월을 먹은거네, 침범하고 물러난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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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씨 성 분포도

 

국뽕 병신들(국수주의자)이 고구려에 심취해서 찬양하면서도 막상 고구려에 대해 좆도 모르는 놈들이 과반수다. 그래서 내가 진정한 가르침을 주고자한다.

고구려는 초창기에 중국으로 부터는 오환이라고 불렸고 후에 고구려가 강성해지자 고려라고 불렸다. 한국을 뜻하는 korea는 조선 전에 고려가 아니라 삼국시대 고구려의 약자인 고려란뜻이다. 그만큼 고구려가 큰나라였고 강해서 세계각지에 이름이 퍼졌기때문에 이나라가 한국을 뜻하는 어원이 된것이다.

일제와 이를 따르던 친일파들인 식민사학자들은 여러가지 역사적사실을 없앴다. 그래서 남아있는것만으로 추측하기엔 무리가있다

 

남아있는 역사적 기록에 의한 팩트들

광개토대왕비에 영락 8년에 토욕(티베트)을 정복했다는 글이 있다.

삼국지시대의 오나라왕 손권은 고구려 동천왕에게 위나라를 치자는 서신을 보내면서 고구려왕을 선우라고 부른다.

오나라 손권이 고구려태왕에게 바친 표문에 흉노의 선우로 인정합니다란 글이 있다. 선우는 흉노의 왕을 뜻하는말로써 칸이랑 같은뜻이다. 즉 이를 볼때 고구려가 이때쯤에 흉노의 후예인 돌궐(몽골부근)을 거의 지배했다는것이다. 기록에는 고구려가 흉노의 땅을 차지했다고 쓰여있다

감숙성에 있는 고구려성 유적 영진고성 , 둔황등 감숙성 일대에는 고구려 성들이 있고 주민들사이에서도 그리 전해 내려오는데 이런것은 전혀 국사책이나 다큐에 안나온다. 쓰레기 새끼들이 거짓선동을 하고 대중을 속이기때문이다.

 

고구려(高句麗), 백제의 전성시대에는 강병 100만을 보유하여 남으로 오, 월을 침범하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흔들어 중국의 큰 좀이 되었습니다. 高麗百濟全盛之時 强兵百萬 南侵吳越 北撓幽燕齊魯 爲中國巨蠡」三國史記 列傳 第6 崔致遠傳

신라의 유학생 최치원이 당나라 과거에 합격하여 벼슬을 하고 있을 때 당나라 관리에게 했던 말이다.

여기서 오해하면안될것이 고구려가 북쪽인 유연제노를 공격했고 백제가 중국남쪽인 오,월을 공격했다는것이지 고구려가 오월까지 공격했기때문에 오월근처까지 영토를 가지고있었다는것은 설득력이 낮다.

오월은 강단사학에서 말하는 복건,절강성이 아니고 호남,광서성 일대이다. 광서성에 가면 백월,민월등 월족이 있고 , 베트남은 월의 남쪽에 있어서 월남이라고 부르는데 시발 베트남 북쪽이 월이아니면 시발 대체 어디가 월이란 말인지 . 짱개나 식민사학자들이 하는 구라만 믿는 놈들은 극혐이다.

 

고구려의 중심지는 현 중국 동북지방인 산서성 하북성 일대다. 내가 수없이 연구한 결과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은 산서성 지역이 확실하다. 산서성에서 평양의 옛지명들이 엄청나게 발견되기때문이고 고구려 성으로 보이는 건축양식도 보인다.

왜 수,당과 고구려가 목숨을 건 전쟁을 했냐면 중국의 중심지는 관중평야와 중원인데 관중평야에 중국수도인 서안과 낙양이 있다.

그런데 그관중평원과 연결된곳이 바로 산서성인 요동,요서지역이다. 구글어스로 수만번 본결과 만약 요동이 뚫리면 고구려나 그전에 흉노등 유목민족이 바로 다이렉트로 장안성까지 쉽게 들어올수있다. 그 중간에 산이 없고 다 평원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역대 중국 왕조는 요동을 뺏기면 다시 뺏기위해 수차례 한국고대국가와 전쟁을 한것이다.

 

고구려가 있었던곳이고 고구려 장수왕때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수도를 남하한곳이 산서성의 평양이다. 그래서 중국은 목숨걸고 고구려와 사생결단 하지않을수없었고 고구려가 망하기직전에 연개소문에 의해 장안성이 함락되기도하는데 저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가간다. 중국의 경극 獨木關(독목관)과 산서성에 각종 전설과 민담에 분명 당태종 이세민이 연개소문을 피해 도망치다가 거미줄때문에 목숨을 건졌다는 내용이 있는데도 국사나 공중파에는 안나온다. 개새끼들이지

아주 이런팩트를 말해도 지어낸거고 환빠라고하는 새끼들은 진짜 쪽바린지 아니면 병신인지 몰라도 칼로 쑤시고싶다. 진짜 역대급 병신들임 말이되는소리로 비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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