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공자도 돈받고 가르쳤다. 공짜 점심을 바라지마라 는 이유
반드시 돈을 먹여야한다.
공짜로 배우거나 , 점심접대를 하면 그사람이 절대로 고급정보를 안주기때문이다.
상대가 거절해도 밥값을 내야한다. 배우고 싶거나 영업성공하려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이런말이 각종 책에 엄청 나오는데도 내독자들중 거지들은 나보고 돈밝힌다고 프레임쒸우면도 겨우 4천원짜리 기프티콘만 날린다.
그에반해 중국유학생같은 고급독자들은 형님 푼돈이지만 식사하세요 이러면서 몇만원을 날린다.
공자 부처도 공짜로 안갈쳐줬다는거다.
子曰 自行束脩以上 吾未嘗無誨焉(述而 7)
자왈 자행속수이상 오미상무회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마른 고기 한 묶음 이상을 가지고 와서 내게 예물로 바치는 자가 있다면, 내 일찍이 가르쳐 주지 않은 적이 없었다.”
출처: https://bookdramang.com/118 [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공자는 꿩 대신 속수(束脩)를 받는다. 수(脩)란 (우리가 지극히 사랑하는) 고기를 말린 포라는 뜻이며 속(束)은 그 포를 10개 단위로 묶은 것을 의미한다. 명절에 지인을 찾아갈 때 가지고 가는 참치세트 정도로 보면 된다출처: https://bookdramang.com/118 [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수보리 - 공자의 수제자중 하나로 코살라국 출신의 부자였다.
"세존께서 말하시길 수보리야 어쩌고 저쩌고" 하는 구절이 매우 많다. Subhūti. 수보리(須菩提). 수보리는 십대제자 중 유일하게 코살라국 출신이다. [7] 코살라국 출신의 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