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가 위대한 이유 백제가 일본어로 쿠다라인 이유 2018
백제가 위대한 이유
탁록 전쟁이후 치우천황(14대 자오지환웅BC2679)은 지도위의 주황색통로로 배달국의 백인계 민족을 이주시킨다. 이것이 사서에 청구국(靑邱國)이라고 표현되어있다.
탁록전쟁을 한 이유도 청구국이 위치한 산동반도,하남성,하북성의 평야지대를 먹기 위한것이다. 탁록옆에 주황색으로 된 곳이 아니면 산맥으로 막혀있어서 산동지역으로 이동이 불가능하기때문이다. 헌원이 치우가 청구국을 먹으려는 것을 알고 탁록에서 치우천황을 막을려고 했던걸로보인다. 탁록에서 막고 있으면 치우는 산동성 지역으로 내려올수가 없기때문이다.
요서회랑도 산동으로 통하는 길인데 요서회랑또한 산맥으로 막혀있어서 요서회랑으로 갈려면 힘들기때문이다. 그래서 탁록 옆지점인 저곳이 최적지인것이다.
푸른 언덕이란뜻의 청구국은 나중에 기자조선이 되고 , 단군왕검(BC2333년)은 웅백다를 마한 왕으로 봉함
저 지역을 구글어스로 확대해서 보았다. 베이징과 노란색사이로 충분히 사람들이 이동할수 있는 길이 있었다.
그렇다면 왜 저곳으로 이동한것일까? 저곳이 중국에서 제일 노른자 땅이기때문이다. 딱보면 모르나? 다 평지다. 저곳을 화북, 화중평야라고 부른다. 한반도의 호남평야 몇백배 되지? 쌀과 밀 생산량이 어떻겠냐?
유럽의 제일 알짜배기땅은 프랑스다. 그래서 프랑스가 과거에도 잘사는 나라였던 것이다.또한 그래서 프랑스가 외침을 많이 받은 나라이기도 하다.
여기가 삼국지에 나오는 강남이다. 뭣도 모르는놈들이 강남을 차지해서 오나라가 부유하다고 해서 강남이 양쯔강 남쪽 전체인줄아는데 이는 마치 서울 한강남쪽이 다 강남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개소리다.역사를 모르면 항상 좆같은 소리를 나불댄다.
강남은 내가 노란색으로 표시한 저곳이다. 저지역보다 화북 화중 평야가 훨씬넓다
[양직공도]백제국기百濟國記 “백제는 옛날의 래이萊夷이며 마한족이다(百濟舊來夷馬韓)”라는 기록이 있다.
백제는 본디 래이다 이런말이 있다. 백제의 왕족이 래이란 소리가 아니다 백제의 피지배층이 래이족이란 뜻이다.
백제는 고구려에서 밀려난 민족으로 본래명은 쿠다라이다. 일본에서는 백제를 쿠다라라고 지금도 부른다. 부리야트 공화국에는 아직도 쿠다라 부락이 있다. 이곳에서 고구려와 같이 남쪽으로 이동하여 나라를 세웠다가 고주몽에게 배신당한 소서노일파가 바로 쿠다라족이다.이 쿠다라족이 고구려를 떠나 남진하는데 그곳이 래이족이 사는 땅이었던것이다. 당시 낙랑은 생각보다 강했다. 그래서 쿠다라족이 낙랑으로 바로 치고 들어가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약한 래이족이 사는 산동성으로 들어간것이다.
그리고 마한족이다 라는것또한 나중에 대방국을 합병했기때문에 짱개역사가가 그렇게 잘못기술한것이다.
사서에 백제가 대방을 점령하자 마한의 왕이 따지는 기록이 있다.
백제의 하남위례성은 황하남쪽이란 뜻이다. 백제는 고구려에서 탈출한 민족이기때문에 고구려를 경계해서 지키기 용이하게 하려고 황하의 남쪽에 수도를 정한것이다. 백제는 산동성을 중심으로 낙랑국 대방국 마한을 차례로 합병한다. 즉 진한일부의 평야말고는 화북 화중평야가 다 백제 손에 들어간것이다.
또한 저땅에 살던 옛 청구국의 후손들은 치우가 이주시킨 민족들인데 이민족들이 초기 1대환웅인 거발환환웅을 따라온 백인유목민족(=아리아인)중에 제일 우수한 자들이다. 왜냐고? 간단하다 강남에 어떤사람들 사니? 부자들 살지? 저기가 좋은땅이라 치자 그럼 환웅의 배달국에서 어떤사람들이 저리로 이동하겠냐? 제일 잘나가는 사람들이 이동하겠지?
이들의 후손이 낙랑,대방,래이인것이다. 이들을 합병했으니 백제는 엄청나게 훌륭한 국민성을 가지게 된것이다.
네이버 일본어 사전
일본에선 백제를 한자어로 안부르고 순일본어인 쿠다라고 부른다. 위사진은 증거사진
몽골위에 있는 러시아의 부리야트 공화국에는 백제를 뜻하는 쿠다라라는 부락이 존재한다.
환단고기에 나오는 12환국중에 구다천국(句茶川國)이라는 나라가 있었고 고구려가 멸망시킨 구다국(句茶國)이란 나라도 있었다.
이 두나라가 같은 위치에 있었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이 구다천국과 구다국에서 국을 순 우리말인 나라할때 라로 바꾸면 구다라가 된다. 백제란 뜻의 일본어 쿠다라는 이 나라들에서 나온 말이다.
즉 백제의 왕족이 속한 민족은 부리야트 공화국의 쿠다라 부락근처에서 나왔단 뜻이된다.
역사서에서 베일에 쌓인 북부여, 북부여를 세운 해모수는 고조선(=부여)의 마지막 단군 고열가의 제후였을것이다. 해모수가 웅심산에서 거병해서 나라를 세우고 북부여라고 명하고 1년뒤 고열가가 자발적으로 단군에서 내려와 산으로 들어가 산신이 됐다고하는걸로 볼때 제후인 해모수가 황제인 고열가단군을 쫓아낸것이라고 보여진다.
쫓겨난 고열가는 기록과 달리 이를 갈았을것이고 고열가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동명성왕(=고두막한)이 해모수의 증손자인 고우루단군을 강제자살시키고 다시 잃어버린 왕권를 되찾는다. 사서에도 동명이 고열가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다고 나온다.
이 동명성왕의 아들인 고무서 단군이 아들이 없었다고 한다. 고무서의 딸이 소서노로 추정되고 그 남편은 기록에 의하면 우태로 나온다. 백제의 시조인 비류와 온조의 아버지도 우태라고 나온다(북사,수사,만주원류고) 우태는 동부여 해부루 단군의 서손(서자의 아들)이라고 한다
고무서가 아들이 없기때문에 왕권 순위 1위는 딸인 소서노의 남편이 된다. 즉 우태가 북부여의 왕이 되어야한다. 그렇다면 북부여의 왕이 되고싶은자는 우태를 죽이고 소서노랑 결혼하면된다. 이게 주몽인것이다.
사서에 나온것과 달리 주몽은 우태를 죽이거나 강제이혼시키고 소서노랑 결혼했을 가능성이 있다. 나중에 고구려가 북부여와 동부여를 모두 병합했으니 역사를 조작했을 확률은 높다. 따라서 나의 주장이 맞을 확률이 높다
주몽또한 우태와 같이 해모수의 후손이다. 주몽은 해모수의 아들 고진의 손자 불리지의 아들이다. 즉 주몽과 우태 둘다 동명성왕(고두막한)에게 왕권을 뺏긴 해모수의 후손인것이다. 주몽이나 우태나 해모수의 후손 즉 왕족이므로 제후이거나 왕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고두막한의 손녀인 소서노와 정략결혼을 통해서 잃어버린 왕권을 다시 찾으려고 했던걸로 보인다.
백제는 고조선 마지막 단군인 고열가의 후손인 고두막한(동명성왕)의 후손이고 , 고구려는 고조선을 망하게 한 해모수의 후손이다.
고구려는 별로 섬기지도않는 동명성왕의 제사를 더 챙겼던 백제, 그리고 남자도 아닌 소서노를 국모로 모시면서 동명성왕과 같이 국조로 모신이유가 여기 있다. 고구려와 헤어지면서 따라온 민족들이 부리야트에 있던 구다국(쿠다라)에 살던 백성이었기때문에 쿠다국의 상징인 동명성왕과 동명의 손녀인 소서노를 무시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쿠다라국 전체가 소서노를 따라서 남하해서 중국 허남성,산동성에 백제를 세운걸로 보인다. 백제의 직계후손이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한자어로 백제를 안부르고 원음대로 쿠다라라고 부르는 것이다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지만 고구려보다 백제가 더 고조선의 정통에 가깝다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