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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강과 바다중 어디가 수영하기 더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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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앵커링 마스터 2022. 8. 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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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강과 바다중 어디가 수영하기 더 어렵나? 

 

난 수영동호회도 3군데 이상다녔고 , 수영도 7년이상 대회도 8개정도를 나갔다.

바다수영과 강수영을 한적이 있는데 강이 더어려웠다.

이건 수영을 좀만 해본사람들사이에서 사실로 통하는 건데, 인터넷에 못배운놈들이 더 아는척한다고 바다가 젤 어렵다는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는데 ,  실내 수영장보다는 어려운게 사실인데 강이나 계곡보다는 어렵다. 

난 겁먹고 혼자 바다에 들어갔는데 이거 왠일? 입영[서서 헤엄치는거] 하는데 실내수영장보다 더 잘되는거다. 그리고 부력때문에 발차기나 손짓을 많이 안해도 쉽게 물위에 떠있을수 있었다. 

 

 

 

 

수영은 바다에서의 생존시 필수운동   세월호 참사는 과장아니고 수영을 안쳐배워서 생긴일이다. 아시다 시피 주위에 어선이랑 해경배 많았다. 그래서 수영으로 몇십분만 버티면 그시발놈들이 알아서 구해줬을것이다. 구라라고? 그럼 일본에선 왜 학교과목으로 수영이 있냐 병신들아 전라도 처럼 맨날 정부 탓만하지말고 자기자신의 능력도 키워라. 수영만 하면 바다에서 몇십분은 버틴다. 그이상은 저체온증으로 못버텨도 수영을 하면 남자나 여자나 몸매도 좋아진다. 남자는 어깨가넓어지고 여자는 s라인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폐활량이 커져서 심폐지구력도 약간 좋아진다. 수영을 한후에는 달리기를 해도 심장이 아픈적이 없었다.

 

안철수발언 - 수영장에서 수영잘하면 태평양에서도 잘한다

 

그러나 안철수의 발언은 완전히 황당한 소리다. 바다가 강보단 쉽긴해도 수영장이랑 같진않다. 파도도 치고 바다밑에 뭐가 있을지 몰라서 엄청 겁이 난다. 

 

 

스피도제품 후기 수영용품 브랜드 순위

수영용품 브랜드 순위

1위 스피도(본사가 호주였다가 지금영국)  

2위 미즈노(본사는 일본인데 베트남산제품이 많아서  비추이다)  

3위 아레나(본사는 프랑스이고 일본법인과 한국법인이있는데 주로 일본법인이 인기가많다.)  

4위 아식스(일본)

 

기타

레노마(프랑스)

TYR (티어) - 미국회사로 미국에서 잘나간다고 한다.

스완 - 일본 수경회사

마레스  -  스킨스쿠버제품회사, 아반티엑셀이라는 유명한  오리발 제품을 생산

토네이도, 랠리 -한국회사 

 

스피도speedo 뜻 - 짦은 삼각수영복을 뜻하는 영어 구어[회화체]

스피도가 전체시장의 80%를 석권할정도 품질에서 타사와 차이가남

미즈노가 스피도 하청업체였다가 독립해서 미즈노를 만들어서 미즈노제품도 품질이 좋음

수영대회나가면 스피도와 미즈노가 80%이고 아레나는 조금보임

 

 



                                        원산지
 수영복 수경  실리콘수모  메시수모 
 스피도  중국, 일본  중국  중국 일본 
 미즈노  베트남 ,일본  일본   중국 ,필리핀,일본 중국 
아레나   일본,중국,한국  일본  일본 일본,중국 

 

 

日수영팀도 '스피도 레이저' 입는다  2008.06.12 02:07 [서울신문]

베이징올림픽에 나서는 일본 수영대표팀 선수들이 스피도의 '신기록 제조기' '레이저 레이서(LZR Racer)'를 입을 수 있게 됐다. 
일본수영연맹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대표 선수들이 수영복 브랜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종전 규정대로라면 대표선수는 연맹과 계약을 한 미즈노와 아식스, 데쌍트 등 3개 브랜드만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연맹 관계자는 "연맹과 계약한 3개 업체가 모두 이 제품 사용에 대해 협력해 준 덕에 위약금 등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일본 수영계에서는 지난 2월 스피도의 새 수영복을 입은 선수들이 30개가 넘는 세계 기록을 거침없이 쏟아내면서 규정을 변경해 줄 것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고, 최근 '수영 영웅' 기타지마 고스케(26)가 스피도의 수영복을 입고 세계 기록을 수립하면서 요구는 더욱 거세졌다. 
아테네올림픽 평영 100m와 200m 등 2관왕에 오른 기타지마는 지난 8일 도쿄에서 열린 다쓰미국제수영대회 평영 200m에서 2분07초51로 터치패드를 찍어 최대 라이벌인 브랜든 핸슨(미국)의 종전 기록(2분08초50·2006년)을 무려 0.99초나 앞당겼다. 
한국 수영대표팀 선수들은 대한수영연맹과 계약업체인 아레나 수영복을 입도록 돼 있지만 지난해 스피도와 계약한 박태환(19·단국대)만이 스피도의 수영복을 입고 대회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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