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저자:데이비드 사우스웰

북리뷰]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저자:데이비드 사우스웰

 

데이비드 사우스웰 - 사회인류학을 전공  / 9년간 신문사 기자로 재직

 

목차

제1부 유명인의 의문사
커트 코베인 | 존 F. 케네디 | 브루스 리(이소룡) | 존 레넌 | 폴 매카트니 | 마릴린 먼로 | 짐 모리슨 | 엘비스 프레슬리 | 다이애나 왕세자비 | 시드 비시어스 | 샤론 테이트 | 데이비드 아이크

제2부 외계인의 존재
외계인의 납치 행각 | 가축의 떼죽음 | 할리우드의 외계인 | 이라크의 UFO | 맨 인 블랙(MIB) | 달의 비밀기지 | 렌들셤 추락사건 | 로즈웰 UFO 추락사건 | 거대한 은하괴물 | 역공학

제3부 암살 혹은 실종
아멜리아 에어하트 | 지미 호파 | 마틴 루터 킹 | 로버트 F. 케네디 | 찬드라 레비 | 데이비드 켈리 | 도로시 킬갈렌 | 필립 테일러 크레이머 | 루칸 경 | 리 하비 오스왈드 | 제레미어 듀건 |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 봅 울머

제4부 역사적 인물과 사건
화약음모사건 | 성배 | 아돌프 히틀러 | 철가면의 사나이 | 크리스토퍼 말로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라스푸틴 | 잭 더 리퍼

제5부 의문의 장소
남극 | 버뮤다 삼각해역 | 땅 밑의 또다른 세상 | 몬타우크 포인트 | 오크 섬의 미스터리 | 덴버 국제공항 | 펜타곤 | 스핑크스 | 티베트 | 스톤헨지

제6부 정치적 사건과 인물
삼각위원회 | 맬컴 엑스 | 워터게이트 사건 | 진주만 공격 | 루돌프 헤스 | 걸프전과 사담 후세인 | 힐러리 클린턴 | 조지 부시 | 유럽 연합 | 조지 W. 부시

제7부 비밀기관, 조직, 단체
중앙정보국(CIA) | 항공우주국(NASA) | 뉴 월드 오더(NWO) | 빌데르베르크 그룹 | 국가보안위원회(KGB) | 해외정보국(MI6) | 모사드 | 국가안전보장국(NSA) | 영국 왕실 | 바티칸

제8부 비밀결사, 지하조직, 신비교단
알카에다 | 프리메이슨 | 바바리아의 일루미나티 | 쿠 클럭스 클랜(KKK) | 마피아 | 머제스틱 12(MJ-12) | 오데사 | 템플 기사단 | 트라이어드

제9부 테크놀로지
복제 | 발리스(VALIS) | 바코드 | 검은 헬기 | 암의 치료 | 공짜 에너지 | 극초단파를 이용한 심리 조종 | 전략방위구상(별들의 전쟁) | 잠재의식 조종 | 니콜라 테슬라

 

극초단파를 이용한 심리 조종 

MKULTRA 프로젝트 -냉전기였던 1960년대 미국 중앙 정보국(CIA) 등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시도한 불법 세뇌 실험

- LSD 가 마인드컨트롤과 자백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위해서 죄수,환자,매춘지역 방문자를 상대로 사전허락없이 약품을 투여했다

 

 

 

 

프리메이슨 = 바이에른 광명회

창립연도 1776년 -  1달러지폐 피라미드에 MDCCLXXVI 라고 쓰여져 있는데 로마자로 1776년을 나타낸다

미국의 독립선언서 1776년 

독일의 일부인 바이에른주 에서 1776년 5월 1일에 설립된 계몽주의 시대의 비밀 사회인 바이에른 일루미네이티

 

빌데르베르크 그룹( Bilderberg meeting)= 빌더버그 회의

네덜란드 로테르담시 빌데르베르크 호텔에서 첫 회의가 열렸다.

세계고위 정치인과 재벌 약 100명이 모여  국제 정치 경제 문제를 토의하고 비밀리에 정책을 결정하는 모임을 말한다.

창시자 - 1952년 미국인 조지프 레팅거와 네덜란드여왕의 남편 베른하르트 공작 등

빌더버그 회의는 유대계 은행가 로스차일드 가문의 후원으로 창시됐다. 로스차일드(MA Rothschild·1743~1812)는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촌에서 자라나 로스차일드 은행을 설립한 전설적인 금융가다.

1954년부터 시작해 연 1회 개최된다. 개최지는 매년 바뀐다
이 ‘비밀회의’의 성격과 참석자, 대화 내용은 극비다. 참석자들은 ‘비밀 준수’를 서약한다. 호텔 직원들도 보고 들은 것을 말해선 안 된다.

나치독일의 티벳탐험대 

 조상의 유민을 탐방하기 위하여 1938년, 히믈러[나치친위대장]는  박물학자인 잉스터 사이퍼와 인류학자인 부르노 벨거를 대장으로 한 티벳탐험대를 티베트로 보낸다

1938년 나치탐험대가 발견한 석상

나치 친위대는 제2차 세계대전 직전 아리아족의 기원을 찾기 위한 탐사활동 중 티베트에서 이 불상을 약탈했다. 아이언 맨의 배에 새겨진 만(卍)자가 나치의 표식과 비슷해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아이언 맨은 나치 패망 이후 종적을 감췄다가 2007년 경매에서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럽에서 오랫동안 전해진 아틀란티스에 대한 전설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아틀란티스대륙[=뮤대륙]은 아주 부유하며, 그곳의 사람은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신족이라는 것이다. 그들에 관한 기록으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고대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기원전350년에 저술한 <<대화록>>이다. 그는 "1.2만년전에, 지중해의 서쪽으로 먼 대서양상에, 하나의 놀라운 대륙이 있었다. 그것은 무수한 황금과 백은으로 장식되어 있고, 빛나는 금속--산동(山銅)을 캘 수 있다. 그곳에는 설비가 잘 갖추어진 배와 항구가 있고, 사람을 태우고 날 수 있는 물체도 있다" 아틀란티스의 세력은 멀리 아프리카 대륙에도 미친다. 대지진이 있은 후, 이 대륙은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일부 아틀란티스인들은 배를 타고 도망쳤으며, 최종적으로 중국의 티벳과 인도에 정착하였다. 이들 아틀란티스인들의 후손은 일찌기 중앙아시아에서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고, 나중에 그들의 일부는 서북과 남방으로 이전했으며, 각각 아리안족과 인도인의 조상이 되었다. 일부 나찌전문가들은 아틀란티스문명은 확실히 존재했고, 아리안인은 나중에 보통사람과 결합하면서 조상의 신적인 능력을 상실했다고 믿었다. 히믈러는 이런 신화전설을 깊이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는 일단 아리안인의 조상이 신이라는 것을 증명하면, 이후 선택적인 번식등으로 종족을 정화(淨化)하는 수단을 취함으로써 초능력을 지니고, 무적인 아리안 신족부대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스핑크스 지하석실

1991년 로버트 쇼크 박사는 지진학자 토마스 도베키와 함께 지진탐지술을 이용해 스핑크스 부근을 정밀히 조사했다
탐사 결과 스핑크스의 좌우와 발 부분 사이의 지하에 텅 빈 정방형의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로즈웰 UFO 추락사건

1947년 미국 뉴멕시코 로즈웰에서 UFO로 추정되는 수상한 물체가 떨어진 사건이 있었다. 또한 이후, 외계인을 해부하는 영상도 공개

 

 

 

브루스 리(이소룡)

1973년 팅페이의 집에서 사망 .죽기전에 찍은 영화의 제목이 수상하다. 사망유희는 사망을 장난으로 여긴다는 뜻이다. 즉 죽은것이 자작극일수 있다는 뜻

 

死亡遊戲

한자사전 

遊戲 유희 -  일정(一定)한 방법(方法)에 의(依)하여 재미있게 노는 운동(運動). 장난으로 놂.

 

팅페이

 

존 레넌 John Lennon 사망 음모론

1980년 존 레넌 암살 배후 -  CIA  / FBI

CIA - 

반전 운동가인 존레논이 눈의 가시였던 미국 정부가 CIA 또는 FBI를 시켜서 존레논을 제거했다는 설입니다.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25만명의 군중의 그의 노래를 합창하며 베트남전 반대시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의 노래와 발언은 단순이 한 음악가의 것이 아닌 민중을 이끄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닉슨 정부는 레논에 대한 감시와 도청을 하였고 강제 추방을 하겠다는 압력과 협박을 하였습니다. 비자 연장을 거부하기도 하는 등 레논에 대한 억압을 하며 눈의 가시로 여겼습니다.  

 

음모론의 증거

살해자 마크 채프먼은 당시 하와이에 살고 있었는데 뉴욕으로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권총을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몸에 지니고 있던 이 권총이 공항 검색대에서 걸리지 않고 그냥 통과가 된 거죠.

마크 채프먼은 CIA와 관계가 있는 방위산업체서 일한적이 있고 ,최면을 당한적 있다는 증거도 나왔다

대중들이 정보의 자유법을 들이대며 FBI에게 존레넌에 관한 파일을 공개하라고 했었지만 강력하게 반말했다.

 

정보의 자유법(Freedom of Information Act, FOIA)

 미국 행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정보를 국민이나 단체가 합법적으로 요구할 수 있게 만들어 준 법률이다

연방 행정부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당연히 주정부는 따르지 않아도 된다

 

 

외계문명기원설 =고대 문명은 외계인의 착륙에 의해 시작된 것이다 수메르의 기록에 나오는 아눈나키[천사같은 존재]  = 유대인의 기록에 나오는 네피림[천사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아눈나키- 수메르 및 아카드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집단을 가리키며, '아눈나'(Annuna) (50명의 위대한 신)와 '이기기'(Igigi) (작은 신들)의 합성어이들이 수메르인에게 문화와 기술을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