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강경윤 연예부 기자와 변희재의 가세연 비리 폭로

매불쇼  강경윤 연예부 기자와 변희재의 가세연 비리 폭로 

 

변희재 발언

가세연은 기회주의자, 장사꾼, 흉악범”

가세연은 부정선거 선동으로 60억원 가량을 모금했고, 가수 김건모 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방문자까지 끌어모았다”고 설명하고, 김건 모씨 건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김건모에게 돈을 뜯으려고 작정하고 터트린 것”이라며 “강용석은 김건모의 재산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가세연에 제보한 놈들은 텐프로 웨이터 들이다

 

강경윤 발언

가세연이 김건모 변호사를 만나서 합의쪽으로 유도했다고 한다.합의금을 안주자 폭로를 터트린거로 의혹이 간다. 

변희재 실제로 보니 떨린다. 연예인 보는거같다

정영진씨는 나태한데 예리하다

가세연에 나온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은 협박에 의해서 나온것이다. 그영상들의 표정에 드러나있다. 끌려나온 느낌이고 표정이 경직되어 있더라 

 

 

 

 

강경윤 

연예부 기자지만 사회정의와 관련된 취재를 하고 싶다는 목적의식이 있었다

2007년 스포츠서울 미디어 연예부 기자[1]

SBS funE 연예기자[2]

주요 보도 승리- 강용석도도맘사건 /  정준영 불법 촬영 및 영상물 공유

 

 

 

매불쇼 22년 8월 9일 방송/한낮의 매불 엔터: 강경윤 연예부 기자 X 변희재

 

[팟빵] 매불쇼

 

https://www.youtube.com/watch?v=WgZACz973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