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몽골은 내몽골자치주다
진짜 몽골은 내몽골자치주다
타타르가 여진족이다.
서울신문 2007.10.24. 네이버뉴스
일본은 여진을 달단()이라 불렀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집권 무렵부터 만주의 정세와 여진의 동향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여진족의 근원지 중 하나인 연해주와 사할린의 사이 바다는 타타르 해협이라 불린다. -나무위키
증거3금나라가 세워질때 몽골 5부족중 이상하게 타타르만 금나라 편 애미뒤지게 든다. 왜? 같은 민족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타르 뜻 - 투르크 어로 다르다란 의미로, 과거 몽골에 살던 투크계 민족들이 타타르는 자신들과 달리 퉁구스계였기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여진족은 중국과 조선에서 부르던 한자어다. 타타르를 한자로 적으면 음차해서 달단이다.
왜 여진족 근원지가 타타르 해협이라고 불릴까? 여진족이 타타르의 다른말이기때문이다.
숙신은 삼국시대이전 여진족을 이르던 말이고, 말갈은 삼국시대에 여진족을 이르던말이고, 타타르는 몽골족이 여진족을 이르던말이다. 타타르는 투르크어에서 유래된것인다. 투르크어로 다르다라는뜻으로 이민족을 뜻한다. 원래 몽골족은 12세기까지는 몽골에 살지못했다 그전까진 흉노와 그의 후손인 돌궐이 살았고 그들이 이슬람의 용병으로 중앙아시아로 이동하자 비어버린땅으로 내려온게 몽골족이다. 이몽골족이 내려오자 현몽골 동쪽부근까지 올라와 살았던 퉁구스 쪽 계열의 여진족이 자신과 굉장히 이질적인 민족이기에 몽골은 이들을 타타르라고 부르고, 타타르를 한자로 음역한것이 중국에서 부르던 달단이다.일본도 청나라를 달단이라고 불렀다. 왜 여진족이기때문이다. 즉 여진이 맞는말이고 몽골이 여진을 부르던 말이 타타르다.
여진족은 내몽골 호화호특시에서 부터 몽골 동쪽지방에까지 넓게 분포해서 살았고, 흑룡강에 살던 여진족을 삼국시대에는 흑룡강을 뜻하던 흑수를 따서 흑수 말갈이라고 부른것이다.
그렇다면 러시아에는 어떻게 타타르 공화국이 존재하고 그 공화국외에도 타타르인이 사는것일까?
단군으로 대표되는 아리아인의 한지파는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몽골쪽에 있던 호랑이토템을 하던 몽골족이 사납고 난폭하자 곰토템을 숭배하는 투르크족과 연합하고 몽골은 바이칼호수 북쪽으로 쫓는다. 이것이 단군신화의 기원이다. 이 아리아인의 지파는 유럽으로 이동하는 본류와 달리 인구가 소수라서 토착민과 연합하지않을수없어서 투르크족과 연합하게된다. 이것이 바로 단군조선이고, 조선은 연합부족같은것이지 완전한 국가가아니다. 환빠들이 너무 소설을쓰는데 땅도 넓어봤자 연합국이고 단군은 그냥 제사장일뿐이었다. 그리고 아리안인은 아리안끼리 투르크는 투르크 끼리 한동안 혼혈되지않고 살아간다. 고로 단군도 초대에는 다 백인이었다.
단군 당시 시베리아는 온대기후 였다. 다큐에도나온다. 이당시에 온대였기때문에 현대에 여기서 맘모스 뼈가 발견되는것이다. 그이후 소빙하기가 시작되면서 아리안인들은 남하하기 시작한다. 그것 고구려 백제 신라이다.
지금도 땅은 연해주나 시베리아가 더좋은 땅이라고 한다. 추워서 못살뿐이지 연해주는 지금은 따뜻하고 농사하기 좋은땅이다.
몽골이 12세기 이후 돌궐족이 이슬람교의 서쪽으로 이동해서 비어버린 몽골땅으로 남하한후 징기즈칸은 기존에 미리 몽골동부에 살던 타타르 부족에 아버지까지 죽임당할정도로 열세였다. 결국 둘을 포함 몽골의 5 부족은 서로전쟁을 하고 여기서 몽골이 승리를하고 자신을 괴롭히던 여진족을 반대로 학대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유럽과 서아시아를 정벌할때 제일먼저 내보낸것이 이 여진족이다. 몽골이 여진을 타타르 인으로 불렀기에 유럽에서도 그런가 보다 하고 타타르라고 부른것이다. 물론 여진족말고 이 들을 다스리기위해 몽골왕자등 몽골족도 소수간다. 하지만 다수가 여진족이었기때문에 유럽은 이들을 몽골놈들이 하는말듣고 타타르라고 부르게된것이다.
그리고 그후 몽골제국, 원나라가 망한후 당할만큼 당했던 여진족은 바로 복수를 시작한다. 이게 후금이다. 후금은 다시 원나라가 망하고 세워진 북원을공격하고 학살한다. 그리고 피지배층으로 다룬다.
몽골과 여진족은 서로 굉장히 이질적으로 생겼고 문화도 이질적이다. 몽골은 몽골계, 여진은 퉁구스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