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의 실체와 증거 (단군은 백인이다)
단군조선의 실체와 증거 (단군은 백인이다)

미국교과서 내용
환단고기는 위서가아니다. 유럽인인의 원래 거주지는 중앙아시아 이것은 정설이다. 백과사전에 나오는 사실이다. 이것도 모르고 환단고기를 위서로 몰아가는 병신들과 이것을 아무생각없이 방관하는 놈들은 대가리가 빠가다.
또한 환단고기를 가지고 국수주의에 빠진놈들도 병신이다. 나는 수많은 국수주의자들을 싫어한다.
환인, 환웅, 단군 순인데 환인이 원래 중앙아시에서 살던 유럽인의 수장이고 이들중 천산산맥(중국서부)쯤으로 이동하기 시작한 부류의 지도자가 환웅 여기서 다시 바이칼호수부근으로 이동한 부류의 지도자가 단군이다. 이것이 토착민족인 원주민(몽골,투르크, 퉁그스족등)에게 통치용으로 소설화 , 신화화되다 시피한게 단군신화이다. 통치목적에 의해 조금의 각색이 필요했던걸로 보인다. 절대 환인은 하느님이 아고, 환웅또한 하느님의 아들이아니다. 개소리다. 이걸믿는 환빠새끼들은 병신이고 대륙조선설의 내부적 쓰레기새끼들이다.
또한 단군조선이 소빙하기로 인해 남하하기 시작한곳이 중국 동북지방(산동,하남성등) 이다. 2001년도 중국신문에 이지역에서 발굴된 유골 수천구에서 유럽인과 99프로 일치하는 DNA가 검출됐다는 기사가있었는데 말할것도없다. 유럽인의 후손이기때문이다. 여기에 딴지거는 놈들 대가리가빠가 아직도 국수주의나 식민사관에 빠져서 한국이 단일민족이고 그조상이 몽골계라고 믿는 병신들 알아보지도 않고 그대로 세뇌당하는 쓰레기들. 조금만 검색해도 가설말고 정설에 수많은 증거가나온다 백과사전만 봐도 말이다.
물론 그이후 상당히 혼혈이 많이됐고, 흉노니 몽골제국에 의해 상당히 현 아시아인의 외모로 변해갔다. 하지만 단군은 백인이다.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아니다. 단군이나 환웅으로 대표되는 동진한 아리아인의 지파는 백인중에서도 메인이아니고 비주류였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대진리인 주류는 절대 본거지를 안떠난다는것이다. 밀려난 세력이 본류를 떠난다.
환단고기에도 환웅이 막내아들이라고 나오는데 실제로 막내아들이아니고 제일 약한 부류의 수장이었다는 뜻이다. 즉 좆밥
본류는 동유럽을 거쳐 서부유럽으로 들어간 세력이다. 현 영국 프랑스 독일의 조상이다. 이들은 70년대 아리안이란 인공위성을 공동으로 쏘아올린다. 이들이 본류이고, 두번째로 큰 세력은 이란으로 들어간다. 이것이 페르시아이고 이세력중 또 일부가 기원전 1000년쯤에 인도로 쳐들어가서 원주민을 학살하고 카스트 제도를 만든 현 인도 지배계급의 조상이다. 인도는 자기들 조상이 백인인걸 알고있고 베다라는 경전에도 그림으로 표현되어있다.
그런데도 단군이 백인일수없다는 환상부터 깨고 환빠를 공격하길 바란다. 아리안인이 유럽과 인도로이동했다는건 정설이고 증거도많다. 여기에 아무도 반박못한다. 사실이니까 근데 그중 일부가왜 더 동쪽으로 이동하지말란 법이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동쪽이 뚤려있는데 이동할때 이탈하는 무리가 생기지 않을수가없다. 그 세력이 바로 단군인것이다. 식민사관이야말로 환빠처럼 무식한 개새끼들의 사상이다.뒤지길 바란다.
단군또한 신격화 되면 안되는게 단군은 샤머니즘의 수장 즉 현대로 치면 무당이다. 그리고 이 샤머니즘은 아리아인의 문화보다는 원주민의 문화이다. .
다음은 네이버 지식백과
아리아인 [Aryan]아리아’란 말은 아리아인들이 스스로를 부르는 ‘고귀한’이란 뜻이다. [아리아인의 동방 이동] 아리아족은 원래 캅카스를 중심으로 한 카스피해 연안과 남러시아 늪지대에서 살던 유목민이었는데
위 미국교과서에 나온 유목민은 바로 아리아족을 말한다.
단군으로 대표되는 아리아인의 한지파는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몽골쪽에 있던 호랑이토템을 하던 몽골족이 난폭하자 곰 토템을 숭배하는 투르크족과 연합하고 몽골은 바이칼호수 북쪽으로 쫓는다. 이것이 단군신화의 기원이다. 이 아리아인의 지파는 유럽으로 이동하는 본류와 달리 인구가 소수라서 토착민과 연합하지않을수없어서 투르크족과 연합하게된다. 이것이 바로 단군조선이고, 조선은 연합부족같은것이지 완전한 국가가아니다. 환빠들이 너무 소설을쓰는데 땅도 넓어봤자 연합국이고 단군은 그냥 제사장일뿐이었다. 그리고 아리안인은 아리안끼리 투르크는 투르크 끼리 한동안 혼혈되지않고 살아간다. 고로 단군도 초대에는 다 백인이었다.
단군 당시 시베리아는 온대기후 였다. 다큐에도나온다. 이당시에 온대였기때문에 현대에 여기서 맘모스 뼈가 발견되는것이다. 그이후 소빙하기가 시작되면서 단군을 위시한 아리안인들은 남하하기 시작한다. 그것 고구려 백제 신라이다.
지금도 땅은 연해주나 시베리아가 더좋은 땅이라고 한다. 추워서 못살뿐이지 연해주는 지금은 따뜻하고 농사하기 좋은땅이다.
몽골이 12세기 이후 바이칼호수 북쪽에서 비어버린 몽골땅으로 남하한후 징기즈칸은 타타르 부족에 아버지까지 죽임당할정도로 몰린다. 역시 여진족입장에서는 굴러들어온 몽골족을 좋게 보진않았기때문이다 결국 둘을 포함 몽골의 5 부족은 서로전쟁을한다. 여기서 몽골이 승리를하고 자신을 괴롭히던 여진족을 반대로 학대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유럽과 서아시아를 정벌할때 제일먼저 내보낸것이 이 여진족이다. 몽골이 여진을 타타르 인으로 불렀기에 유럽에서도 그런가 보다 하고 타타르라고 부른것이다. 물론 여진족말고 이 들을 다스리기위해 몽골왕자등 몽골족도 소수간다. 하지만 다수가 여진족이었기때문에 유럽은 이들을 몽골놈들이 하는말듣고 타타르라고 부르게된것이다.
아리안
1973년부터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우주기구 가맹 11개국이
인공위성을 띄울 로켓을 개발한다.
그런데 그 로켓의 이름이 [아리안]
▲ 유럽 로켓 아리안호,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 ⓒ
( 사진출처 - 사이언스 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data/article/10000/0000009971.jsp )
그런데 왜 그들은 자신들의 로켓에
[아리안]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거의 대부분의 유럽어는
[아리안 어족]에 속한다.
[아리안 어족]은 [인도-유럽어족]으로도 불린다.
즉 인도어와 유럽어는 그 뿌리가 같은 것.
세계 학자들은 약 3천 수백년전에 중앙아시아에서
[아리안]이 대거 유럽으로 이동해와서
그들의 말인 [아리안어]가 대부분의 유럽어의 뿌리가
되었다고 보고 있다.
3천 수백년전 당시 유럽에는 그리스 정도를 제외하면
별다른 발전된 문명이 없었기 때문에
고등문명을 가진 [아리아인(아리안)]들이 유럽으로 와서
문명을 전파하고 유럽에서 그들의 말 즉 아리안어를
쓰게 되었다는 것.
히틀러가 [아리안의 원형]을 찾겠다고 난리를 친 것도
그러한 이유가 있는 것.
그런데 3천 수백년전에 중앙아시아에서 이동해 왔다는
[아리안]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알타이 파지릭 고분에서 발굴된 그림]
위 그림은 중앙아시아 알타이 파지릭 고분에서 발견된
고대인도 브라만과 크샤트리아에 대한 그림.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이 고대인도 제1계급인 [브라만]
말타고 있는 사람이 당시 제2계급인 [크샤트리아]
[브라만]은 동북아시안의 모습이고
[크샤트리아]는 백인의 피가 많이 섞인 모습.
[산해경에 나온 (고)조선도 불교의 뿌리] <- 관련글
세계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미 7천년전에
아리안은 어디론가부터 중앙아시아에 나타났다.
필자는 이 [아리안]이 [한반도-만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건너갔다고 본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히틀러가 그토록 찾던 [아리안의 원형]은 백인이 아니라
아시아인 그것도 [동북아시아인] 이었던 것.
사실 백인이 유럽의 주류가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대강 기원전만 해도 독일 프랑스 등 중부유럽과
남부유럽의 주류는 백인이 아니었다.
먼저 백인들이 어디서 생겨났는지를 보자.
흔히 [몽골리안의 특성] 이라 불리는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사실은 빙하기 때 동부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주위에
고립되어 살다가 생긴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특성으로 추정되듯이
(그러므로 [몽골리안]이라는 말은 [바이칼리안]으로 바뀌어야 한다.)
흔히 [백인]으로 불리는 사람들의 원형은
빙하기때 스웨덴,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고립되어 살던 사람들이라고 추정된다.
빙하기때 얼어붙은 땅과 바다에 둘러쌓여 고립되어 살던 사람들이
머리카락색깔이 탈색되는 등 현 [백인의 특성]이 나타났다는 것.
아래그림 출처 - '헬리코박터균'의 분포로 본 과거의 인류이동
(Traces of Human Migrations in Helicobacter pylori Populations)
- 사이언스 2003년 3월 7일자에 실린 연구논문
위 그림에서 노란색 은 [바이칼리안(밝할인) 특유의 헬리코박터균]을 보유한 사람들이다.
세계에서 [바이칼리안(밝할인) 특유의 헬리코박터균]만을 보유한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다.
고대 [바이칼리안(밝할인)]들이 고립에서 탈출하여 남하하여
한반도로 내려와서 당시 원주민들과 섞였고
그 후손들이 계속 한반도에서 살고 있다는 근거라 하겠다.
즉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특성은 한민족에 가장 강력하게 남아있다.
바이칼리안 (밝할인) <- 관련글
위 그림에서 회색이 백인들의 헬리코박터균으로 볼 수 있는데
분포지역과 빙하기 때 고립될 수 있는 지역으로 보아
백인은 현 스웨덴, 노르웨이 지역에서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런데 이미 수천년 전에 [한반도-만주]에서 백인들의 지역까지
문명이 전파된다.
빗살무늬토기는 한국이 원조.
한반도에서 8천년전 것까지 발견되었다.
그 빗살무늬토기가 멀리 북유럽까지 전파되고 있다.
북유럽의 빗살무늬토기는 한반도보다 훨씬 후대의 것.
고대한국인들은 고인돌문화도 전파한다.
고인돌 역시 한반도에는 8천년전것도 있는데
유럽에는 그보다 훨씬 뒤의 것만 있다.
한반도에는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상이 몰려있을 정도로 숫자도 많다.
원조백인들 즉 스칸디나비아인들 중 상당수는 오래전부터 이렇게
직접적으로 고대한국의 문명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래서 독특한 문화가 생기게 된다.
북유럽 고유의 신화와 언어.
그리고 그들은 생김새도.
쉽게말해서
원조백인들 중 고대한국의 문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을
역사는 [게르만]이라 부른다.
[게르만]은 머리카락이 빨간 것으로 통칭되는데
이는 백인의 흰 머리카락과 동북아인(고대한국인)의 검은 머리카락이
섞여서 나온 색깔로 본다.
그래서 게르만이 노르만보다 먼저 이동을 시작한다.
( 뒤늦게 문명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노르만]이라 부른다.
이들은 게르만보다 비교적 더 [원조 백인]의 모습을 보인다.
노르만은 게르만보다 훨씬 더 후에 이동을 한다.)
[게르만의 영역 확장]
게르만은 차차 영역을 확장한다.
그리하여 4세기 게르만족의 대이동 전에는 대강 다음과 같은 영역.
붉은색 이 로마의 영역
초록색 이 게르만의 영역
당시 영국인, 프랑스인 등은 지금보다 훨씬 더 [동양적]인 모습이었다.
게르만, 노르만의 대이동 전이므로.
지금의 영국인, 프랑스인 등은 당시보다 훨씬 더
[백인화] 된 모습.
영국, 프랑스의 경우를 보자.
1. 약 3천수백년전에 아시아에서 [아리안]이 와서 원주민에게 문명을 전파했다.
그래서 영어, 프랑스어의 뿌리는 [아리안어]
당시 영국, 프랑스에서 살던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덜 [백인적]인 모습.
2. 후에 게르만족의 이동으로 영국, 프랑스는 [백인화]가 많이 된다.
3. 더 후에 노르만의 이동으로 더욱 [백인화]가 된다.
그리하여 지금의 영국인, 프랑스인의 모습이 생긴다.
기원전의 영국인, 프랑스인의 모습과
지금의 영국인, 프랑스인의 모습은
많이 다르다.
많이.
기원전의 영국, 프랑스는 백인의 영역이라고 보기가 어렵고
원주민+ 아리안(동양인)+백인 등이 섞여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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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우 아리안의 흔적 중 하나로 보이는 것이
바로 스톤헨지.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이 스톤헨지가 만들어진 것이
학자들 주장으로 보면 3~4천년전.
아시아에서 이동해 온 [아리안]의 언어가 지금 거의 모든 유럽의
언어의 뿌리가 되었다는 것을 볼 때
[아리안]의 문명은 당시 영국, 프랑스의 문명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았다고 봐야 할 것이고
그런 면에서 그들이 스톤헨지를 만들었다고 보아도 크게 이상할 것은 없다 하겠다.
3천 수백년전 [아리안]으로부터 문명을 전해받은 영국, 프랑스, 독일.
그래서 히틀러도 [아리안의 원형]을 찾아 헤맸고
현재도 그 나라 학자들이 [아리안]을 찾아 동북아로 온다.
위 사진들은 독일학자 하우스돌프 등이 어렵게 찍어서 세계에 알린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들.
중국당국의 감시를 피해서 어렵게 찍은 사진들.
이 사진을 찍어 보내고 나서 하우스돌프는 추방된다.
중국당국은 왜 이런 피라미드들을 애써 감추고 있을까.
원래 중국무덤은 돌무덤이 없다.
역대 중국황제들의 무덤도 모두 흙무덤.
돌무덤은 한반도와 만주 즉 고대한국 고유의 양식.
그러니 고대한국인들이 와서 만든 피라미드들이 분명하니
중국당국이 존재 자체를 애써 감추고 있는 것.
구글어스로 찍은 중국 서안(시안, 옛 장안)의 돌 피라미드들.
중국당국은 애써 흙까지 덮어놨다.
개중에는 일부러 나무까지 심어놓은 것도 있다.

[서안 피라미드]

[태왕릉]
[장군총과 태왕릉의 크기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