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끼부리는여자들의 호감신호 2015 feat 장예원

앵커링 마스터 2022. 6. 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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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는여자들의 호감신호 2015  feat 장예원 

 
 

고급정보지만  매장하기 위해서 일부 오픈한다.  더고급 정보인  진짜 호감신호와 번호 잘주는 여자들의 특징은 비공개로 한다. 

 

 

끼부리는여자들의 호감신호
머리카락을만진다 
남자가 주위로 가면 여자무리가갑자기시끄럽게말이많아진다 
주변에서 왔다갔다 얼쩡거린다 2회이상내주위를왔다갔다하는것

남자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위아래로 스캔한다.

대놓고 쳐다본다 곁눈질하고 쳐다본다.

핸드백을만진다.(핸드백은여자에게소중한것이다 그래서무의식적으로만진다) 

먼저인사를 하거나 말을 건다 

모든사람에 호의적이고 사교성이좋다. 리액션이 좋고 스킨십을 쉽게 한다  우연히 부딪히기,어깨나 허벅지에 손올리고 먼지털어주기

내가 말할때 별로 웃긴일도 아닌데 웃는다

말할때 눈을 유독 마주친다. 아이컨택

말의 뉘앙스가 다르다. 예시 안녕하세요등에서  끝인 요자가 톤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길어진다.

인사를할때 얼굴이 빨개진다. 마주치면 놀란듯이 눈을크게뜨며 인사한다.

거울보거나 화장을고친다.립스틱을 바른다던가,파운데이션바르기

 

 

진짜 한국에 스토커나 뭐다 좆같은 법이 생기고 여자들이 빼액거리는데는  남자잘못도 있는게 누가봐도 지싫어하는거같은데 지만 모르고 계속 대쉬하는 놈들이 많기때문이다.

시발 어떤호구새끼는 여자한테  평상시 인사나 친분도없이 갑자기 말을 거는데 그여자가 내가 봐도 싫어하는 티가 느껴지게 등을 보이고 돌아보gh지도않고 대답만 건조하게 하는데 이새끼는 눈치도없이 계속 말을거는거다. 순간 그새끼랑 같이 지나가던 내가 뻘쭘해졌고 나한테 신호도 안주고 지가 갑자기 말해서 나도 난감한데 먼저 가기도 애매한상황이라   가자니까 눈치도없이 나한테 지랄거리더라. 나중에 존나게 까이더라 그새끼

이런 병신들이 허다하단말이다.  여자가 성희롱 성추행이다 이지랄많이 하는이유가 여자의 이성관이 남자보다 까다롭기때문이다. 즉 여자는 남자보다 이성을 까다롭게 보기에 지가 맘에 안드는놈이 말걸면 극도로 기분나빠하기때문에 나중에 계속 건드리면 성추행 드립 고소드립을 치는것이다. 근데 그것도 모르고 눈치없이 계속 대쉬하다가 성추행으로 협박당해서 합의금준놈들이 많더라. 진짜 토악질 나오는 병신들이다.

여자가 웃어도 지좋아서 웃는거고, 머리넘겨도 지좋아서 웃는거고, 싫다고해도 좋은데 싫다고 하는거라고 착각하는  남자들이 다수다. 진짜  평상시 오타쿠처럼사니까 여자 심리를 1도 모르는 놈들이 다수란 말이다.  진짜 이정도로 심각한 놈들이 있을거냐고 반문할텐데 많다. 니자신도 돌아봐라

정확한 통계를 위해 여자년한테도 물어본건데 클럽에서 팔짱끼면 그남자보고 꺼지라는 거라더라. 아닐수도있지만 대개 90프로는 맞는말이다.

여자가 자기가 남친있다는 얘기를 묻지도않는데 한경우도 니가 싫다는 소리다.

 

 

픽업쟁이나, 자칭 연애강사들이 올리는 글,영상에 보면 호감신호란게 있고 이런애들말고 일반인들도 여자가 웃으면 지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있는데 전반적으로 호감신호로 생각되는 것들이있다.

난  낚시꾼이나 쓰레기종자가 아니므로 결론을 미리말한다.  호감신호를 믿지마라.  사기다 

통념을 깨는것이라 놀라울 거다. 그러나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호감신호들 

곁눈질하고 쳐다본다.

리액션이 좋고 스킨십을 한다

2회이상 쳐다보면서 머리카락을만진다 

남자 주변에서2회이상 왔다갔다얼쩡거리고 실수로 부딪힌척한다.

내가 말할때 별로 웃긴일도 아닌데 웃는다

말할때 눈을 유독 마주친다. 아이컨택

말의 뉘앙스가 다르다. 예시 안녕하세요등에서  끝인 요자가 톤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길어진다.

인사를할때 얼굴이 빨개진다. 마주치면 놀란듯이 눈을크게뜨며 인사한다.

화장을고친다.립스틱을 바른다던가,파운데이션바르기

핸드백을만진다.(핸드백은여자에게소중한것이다 그래서무의식적으로만진다)

 

굳이  픽업쟁이들이 아니라고해도 이렇게 생각하는 시발놈들이 현실에 많다. 근데 그런애들 다수가 연애 하수새끼들이다.

나도 저런데 속을뻔 한적이 많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런년들은 거의가 끼부리는 년들이니 믿고 걸러라. 

내말이 의심되서 못거를거같거나  아까워서 그래도 한번찔러보자는 놈들이 많을거같은데   경험이 ㅄ급으로 미천한놈들이니 이해는간다. 그런놈들은 일단 내말이 맞나 간단한 테스트를 여자에게 해봐라  그런후 맞다면 거르면된다.

내가 경험한 수많은 통계에 의하면  호감신호가 나오는 년이 오히려 나에게 거절하는 비율이 높았다.  그에 반해 시발 무반응이나 호감신호가 안나오는 여자가 제안에 응하는 경우가 많았다. 제안이라면 번호를달라거나, 어디서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자는 것등이다.

나도 놀라지않을수없었는데, 난 호감신호가 나오는 여자의 통계즉 어떤여자가 번호를 잘줄까라는 통계를  알아내기위해서 약간 넓은 범위의 여자에게 제안을 했는데 , 놀랍게도 일반적인 통념의 호감신호가 나오는년들 중에 거절하는 비율이 높았고 그런년들이 나중에 알고보니 남친있거나, 어장관리하는년들 그야말로 토악질나오는 이중적이고  앞뒤다른년들이 많았다.

왜그러냐?  이유는 이러하다. 진짜 착한여자들이나 남자에게 관심이있는여자는 끼를부리지않기때문이다.  니들이 호감신호라고 알고있는것들이 상당수가 그런끼많은 년들이 니들을 낚으려는 행동인경우가 많고 이런년들은 니들한테만 그러지않고 다른남자한테도 똑같이한다. 조금만 주위남자에게 물어보고 그년을 아는 남자에게 물어보면 바로 내말을 믿게 될것이다.   니한테만 흘리고 다니는게 아니다. 착각마라

그리고 두번째로 이유로는 호감신호가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이다. 진짜연애하수나 하타치인생들은 이상하게 뭐든지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하타치들 특성이 예를들면 시발 혈액형을 심하게 믿는다.   호감신호는 사람마다 다르다. 예를들어서 내가 위에 나열한 제일 유명한 것인  아이컨택을 말해보자.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시발 눈을 쳐다본다고?    그럼 이것이 맞다고 가정해보자.  전세계모든여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있으면 눈을 쳐다볼까?  아니란거다.

여자마다 다르더라.  어떤여자는 자기가 좋아해도 눈안쳐다보는 여자도 많았다.  오히려 눈을 잘마주치는년중에 걸레들이 상당했다.  그럼 이런년들이 번호를 줄까?  안준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일반적인 호감신호를  버리고, 그여자의  맞춤형 호감신호를 알아내야한다. 아까 말했듯이 여자마다 호감신호가 다르다고했지않나

그럼 그여자를 잘관찰하고 대화를해서 그여자의 호감신호를 알아야한단것이다. 당연한 얘기 아니겠나?  옷도 자기에 맞는옷이 있질않나

나도 남자지만 일반적인 남자랑 호감신호가 다르다.  일반적인 남자들 다수가 병신이고 수줍음이 많아서 자기가 좋아해도 고백은 당연히 못하고 그보다 더쉬운 관심표현조차 못하고 말도 못거는 남자들이 다수라고한다.  그리고 잘못쳐다본다고하던데

시발 나같은경우  내스타일 여자가 보이면  대놓고 쳐다볼수있다 그리고 눈을 쳐다보는게 하나도 안부끄워서   반드시 근처로 가거나 말을 걸려고한다. 그리고 절대 좋아하는 여자에게 등을 잘안보여준다. 일부러 안쳐다보더라도 몸의 정면이 그여자 쪽을 향하게 놔둔다. 그리고 어딜가야할때도 그여자가있는쪽으로 우회해서라도 지나간다.   그리고 좋아하는 여자앞이라도 난 전혀 얼굴이 안빨개지고 , 당당하다

남자도 이렇게 사람마다 다른데 여자는 어떨까? 전세계의 반이 여잔데 그여자가다 호감신호가 같다고? 지랄하세요

쉽게 설명하기위해 나의 제안에 응한여자들을  기억해볼때,   악수할때 떨떠름한 표정해서 나싫어하나 싶었으나 까일거같지만 용기내서 한번 밥먹자고했더니 흔쾌히 응해준 경우가 있었는데 시발 이것도 호감신호 이론으로 보자면 말이 안되는거다. 

서로대화할때 그년이 자꾸 딴데 쳐다보고 , 내랑 말하다가 자주 화장실갔다오거나 딴짓하고그래서  까일거같지만 밥먹자해서 밥이랑 술먹은경우 이것도 니들 상식이라면 이해가 가냐? 

이화여대생이었는데 길가다 번호를 물어봤는데 내말이 끝나기도 전에 번호를 찍어주고 좋아하면서 간경우도 있었는데 이때 너무 놀랐다. 이여자가 너무 이뻐서 아 백프로 거절당하겠다 생각했었고 옷입은게 너무 안화려하고  공부도 못하게 보였는데 나중에 sns 보니 이화여대였기때문이다.  원래 대다수의 경우 말을 끊으면 거절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걸 다안듣고 번호주는경우도 처음이어서 놀랐다.

이외에도 전혀 이해안되는 경우가 상당했고 내가 픽업쟁이나 제비족이 아니고 정상인이기에 번호를 물어보는 경우보다 더 약한제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도  안응해줄거같은 여자가 응해주는  이해안되는 일이 많았다.

연예쪽일 하는여자인데 엄청이뻐서 다른놈들이 도도하다 어쩌다 했는데  이때까지 여자가 sns으로 먼저 고맙다 어쩌고하면서 감사 메세지를 주는경우가  그여자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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