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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 언더도그마 오류에 빠지지마라 / 못생겼다고 착한게 아니다. 가난하다고 마음이 따뜻한게 아니다

처세

by 앵커링 마스터 2022. 8. 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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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 언더도그마 오류에 빠지지마라  / 못생겼다고 착한게 아니다. 가난하다고 마음이 따뜻한게 아니다

 

내가 살아본결과 다는 아니지만 시발 비율적으로 부자나 대기업다니는 애들이 더 착했다. 물론 lg같은 기업은 제외

 

비논리적인 사고

가난한놈= 착하고 불쌍한놈  

 

근데 내가 살아보니 부자중에도 물론 인간말종에 이기적인 놈들이 있지만, 전체 비율로 봤을때 압도적으로 가난한놈중에 인간말종이 더많았다. 

 

 

언더도그마(Underdogma)

약자는 선하고, 강자는 악하다는 착각

약자(언더도그)가 힘이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강자(오버도그)보다 도덕적 우위에 있고, 강자가 힘이 세다는 이유만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여기는 믿음이다.

 

힘의 차이를 근거로 선악을 판단하려는 오류로, 맹목적으로 약자는 선(善)하고, 강자는 악(惡)하다고 인식하는 현상이다

약자를 뜻하는 언더독(underdog)과 맹목적인 견해, 독단을 뜻하는 도그마(dogma)의 합성어.

 

세상을 망치는 놈들중에  악인 보다 선인이 많은 이유는 악인보다 선인들중에 사상에 빠진놈들이 많기때문이다.

악인-  돈 이익 여자  권력 등에 빠짐

선인 - 엘리트주의 , 피해의식  언더도그마이론  종교 이념(페미, 공산주의) 등에 빠짐

악인들은 선인들에 비해서 지가 나쁜놈이란걸 인지한다. 그래서 악한짓을 해도 조절한다. 

그러나 선인들은 지가 세상을 구원한다고 착각하면서 정의감에 심취해서 지 사상에 반대하는 놈을 악으로 규정하고 죽일려고 한다.

ex 히틀러 스탈린  사이비종교지도자들  개독목사들 

 

 

 

언더도그마의 오류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상중하중에 중과 하만 착해보이려고 연기하고 마치 착한것이 벼슬인듯한 비언어를 풍긴다.

약한 사람들이 착하고 강한사람들이 악하다 / 대기업다니는 애들이 싸가지없다 / 장애자들은 착하고 범죄를 적게 행한다.

난 군대,직장생활 , 동호회 , 각종운동 등을 하면서 많은 대기업다니는 인간들을 만났다. 근데 놀라운게 중견기업다니는애들이 더 싸가지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대기업이 갑질 많이 한다? 이건 구라라고 보면된다. 일적으로 여러 기업인을 만났는데 , 구라아니고 대기업일수록 예의바르고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놈들은 맨날 대기업이 지들한테 갑질한다면서 힘든소리했는데 그새끼들이 더 나에게 예의없게굴고 이유없이 시비를 많이 걸었다. 그래서 나도 똑같이 돌려줬다.

 lg는 상당히 인터넷에서 좋은평가 받는데 그거다 조작인거 같더라 . 

그에 비해서 삼성은 안좋은 뉴스가 많은데 다 조작된건지 수많은 삼성인을 만났지만, 예의없는 놈을 본적이 없다. 그리고 다들 인사성이 바르고 개념이 있었다. 

 

언더 도그마 사례들

오타쿠 : 오타쿠/문제점 문서에서 알 수 있듯, 그 누구보다도 자신들의 취향을 존중해달라 주장하지만, 애니 프사를 달고 버젓이 트위터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극단적인 견해와 엄청난 공격성을 보여준다

 

브라질에선 조폭이 지배하는 파헬라 치안이 경찰이 치안관리를 하는 동네보다 좋다. 경찰이 더 나쁜짓을 많이 한다.

 

강자로 불리는 삼성같은 대기업보다 약자로 불리는 중소기업들이 더 비리가 많고 인격모독이 많다.

 

영화감독 박찬욱, 2003년 2월 월간 말과의 인터뷰

기득권층이 직접 만나보면 상당히 젠틀하고 착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낄 때다. 화가 나서 미치겠다. 문제는 지금 그들이 창업자나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아니라 2세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꼬인 게 없는 자들이다. 그래서 착하다. 그러니까 더 화가 나는 거다. 예전엔 못 가지고 무식한 사람들이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다는 것. 빈부의 격차가 인격이나 인성마저도 그렇게 비틀고 있다. 어떻게 이 세상을 바라봐야 할지 참 답답하다. 『말』을 보면 운동권 내부에도 참 비리와 문제가 많은 것 같고……참으로 진실이 뭔지 혼란스럽다.

은수미 시장

약자는 선량하다는 환상을 주입받아 오다가 그렇지 않은 현실을 겪고 멘붕을 겪는 것. 사실, 힘은 상대적인 것이다. 조금이라도 우위의 힘을 가진 인간이 약한 인간을 착취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러니까 약자 그룹에서도 덜 약한 인간이 더 약한 인간을 착취할 수도 있고, 반대로 강자 그룹에서도 덜 강한 인간이 더 강한 인간한테 착취당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한 세력권이 모두 정의로울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에 불과하다.

현실적으로 봐도 연쇄살인범들은 사회에서 억압당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약자들도 많고 ADHD 같은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 또한 집단따돌림[14]을 많이 당하지만 범죄를 행할 확률은 오히려 더 높다

만델라 - 강간, 절도, 주거 침입, 재산 파괴 등의 전과가 있었고, 최근의 범죄 혐의는 2003년에 살인과 살인미수

이승만 박사- 미국 조지워싱턴대·하버드대 등을 거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음

하와이 거주시절 도끼로 한인들 협박

아웅산 수지- 미얀마 독립군 아웅산장군의 딸. 인도에서 자라서 영국 유학가서 옥스퍼드 대학 졸업후 영국인 남편과 결혼해 평범한 주부로 살았고 1988년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귀국후 우연히 연설대에 올라서 정치인이 됨

로힝야족 대학살 , 국민들 선동해서 시위하게 하고 지가족이나 친척들은 참여안하는 위선자

착하게 생긴 여자들이 구설수에 더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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