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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습관의 디테일 / 뇌과학 미엘린myelin뉴런(뇌세포)의 겉을 감 싸고 있는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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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앵커링 마스터 2022. 8. 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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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습관의 디테일 / 뇌과학  미엘린myelin뉴런(뇌세포)의 겉을 감 싸고 있는막

 

 

https://www.youtube.com/watch?v=OJ8tQCK_pYA 

게으름에도 중독이 된다.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뇌에는 염증과 노폐물이 쌓인다. 그 노폐물들은 운동과 수면으로 배출된다 .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 배출이 안된다. [ = 브레인 포그 현상 ] 

브레인 포그 현상

머릿속이 안개 낀 것처럼 멍하고 피로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뜻한다. 

 

 

 

(Brian Jeffrey Fogg)는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원이자 겸임교수

스탠퍼드대 행동설계연구소장이 20년간 6만 명의 삶을 추적

바로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부는 토네이도가 된다는 나비효과처럼 사소한 행동을 습관으로 만든 사람들이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킨다

 

 습관을 만드는데 동기, 의지, 노력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팔굽혀펴기 2회 하기’ ‘/플랭크 5초 버티기’/ ‘포스트 잇 한 장 쓰기’처럼 작고 사소한 행동을 일상의 자극과 연결해 반복적으로 실천하고, 이를 실천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축하하면 우리는 뇌는 이 행동을 습관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한다

 

뇌는 자극과 반복에 반응한다 46시냅스 수는 줄어들거나 늘어난다 ┃ 연습량이 미엘린을 늘린다

작은 목표를 세워라 87 목표를 잘게 나누어라 

 

두뇌를 쓰려면 몸을 써야된다  앉아있는게 제일 멍청해지는 지름길이다  feat 운동해야 하는이유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일이 힘들어서 운동못했다는  말은 저 김원곤 의대 교수님에 의하면 ㄱ소리다.

뭘 그리 변명이 많나

 

 

# 미엘린 두껍게 만들려면 천천히 정확하게 반복연습해라 

# 두뇌가 좋아지려면 반복 연습해라

# 미엘린이 두꺼워 지면서  머리속이 인터넷처럼 빨라짐

# 1년에 외워야 했던 내용이   6개월에 외워지게 된다.

#​ 천천히 그리고 일부러 실패 많이 하기 

 

걱정을 하면 할수록 걱정이 습관이 됩니다.

걱정을 하는 뇌의  미엘린이 점점 굵어지기 때문이지요,

어떤 상황에서도 걱정을 만들어 내는 신공을 발휘합니다.

미엘린은 위기상황에서 더 잘 만들어진다 

미엘린이 형성되는 초기에는 3km/h 신경 신호속도가 완성이 되면 300km/h로 약 100배 정도 향상이 된다

따라서 처음에는 천천히 공부하고 나중에 빨리공부해야 한다  

 

플러스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21일 작전

습관을 형성할 때 최소 21일 간의 반복해야한다는 이론

 

미국은  전국평균 수학능력은 한국보다 떨어지지만 대학교 이상 학력자의 능력은 한국보다 높다. 가속도가 붙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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