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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정의와 원리
네이버사전 정의 - 성적인 매력에 이끌려 서로 좋아하여 사귐 -
연애- 이성과 데이트(밥먹기,차마시기등)하거나 대화하는 등 일련(여러가지)의 교제(사귐)활동
연애의 종류
대화하기(전화,카톡), 번호물어보기, 밥먹기, 영화보기 ,스킨십하기, 선물주고받기 등등
만유인력의 법칙 - 모든것은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거다. 지구만 달을 당기는게 아니라 , 물체와 물체사이에도 인력이 존재한다. 니책상위에 컴퓨터와 너 사이에는 아주작은 인력(당기는힘)이 존재한다
이상하게 별노력안해도 같은부류가 당겨진다. 니들도 알거다. 니들이 롤하면 니가 노력안해도 이상하게 롤충들이랑 친해지지?
니가 상급인간이 되지? 그럼 니가 노력안해도 이상하게 상급여자랑만 친해진다 .
다른여자에게 접근하기 / 연애는 여자가남자를 꼬시는 메카니즘 / 연애는 동물의 왕국같은거다
연애의 메카니즘 은 끊임없이 다른여자에게 접근하는거다 .
연애칼럼] 차희연 박사 feat 연애는 여자가 남자를 꼬시는 메카니즘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Sd1PXl5a44&list=LL&index=13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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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있는 그 남자가 나에게 고백하게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차희연교수의 심리tv 오늘의 주제는 '호감있는 남자가 여자에게 대시하게 만드는 방법' 입니다.보통 한국사회에서는 여자보다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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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 ACE 1년 전 맞아요 남자가 여자를 고르는게 아니고 여자가 남자를 고르는거죠 여자가 살짝이라도 여지를 줘야 남자가 움직이는거니 결국 연애는 여자가 남자를 고르는 것에서부터 시작이죠
출처
생물학자 티모시 퍼퍼
자신의 연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먼저 행동한 경우가 무려 3분의 2로 추정된다고 밝혔어요.(Moore M, 2010)
예- 좋아하는 남성과가까운 자리에 선다거나 그 사람을 가만히 응시하기
내의견 - 시발과학이네 , 내 소셜에 유부녀 년이 있는데 , 물론 40대가 아니다. 30살 전후다 즉 미시란거다. 이년이 내가 서있을때 꼭 옆에 서있더라. 뭔가를 하는척하는데 꼭 내가 신문보다가 옆을보면 이년이 옆에서 뭘하더라 ㅋㅋㅋㅋ 난 이미 우연아닌걸 알았지롱 병신니들과 달리 말이다.
그리고 이년이 내가 소셜에서 말할대 내눈을 연속6초간 쳐다보더라. 나도 이년이 싫지않고 내스타일이라서 6초간 맞받아 봐줬지ㅎㅎㅎㅎ
사람의 구애 행동에 대한연구
서로 호감 있는 두 사람이아직 연결고리가 없는 단계일 때먼저 행동을 개시하는 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
#남자가 다가오게 하는 방법들
여러번 눈을 마주치며 웃기- 눈맞춤은 시간보다 빈도가 중요하다. 여러번 자주 짧게 봐라
연예계 동물의 왕국 -이준
https://www.youtube.com/watch?v=d-4TjX1dh-o&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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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입방정 특집 - 사유리, 김흥국, 이준, 클라라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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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김빠숑
이준이 맞는 말한건데 왜 저사람이 눈치를 봐야되는 건짘ㅋㅋㅋㅋㅋ누군지도 모르는데다가 저런 내용은 사생활의 수준이 아님ㅋㅋㅋㅋ
JMT Kor.
아이돌 절반이상이 일진, 날라리 출신인거 다 알잖아??근데 학교에서 보면 일진들 돌려가며 사귀잖아. 사랑해서 사귀는게 아니고 외로워서 사귀는 거잖아. 이준 잘했다 연예계의 허상을 깨줬어
original happy
솔직히 학창시절때도 지네 패거리안에서 돌아가면서 사귐 ㅋㅋㅋ
김성희
맞아학교에서도그러는데이준말잘했다아이돌들그러고도남지
Ellie Cho
이준 솔직해...잘했어 맞는 말이세
연애를 잘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의 차이
2017년 11월 7일 by 신정철
세상은 불공평하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더욱 불공평하다. 어떤 친구들은 항상 사귀는 사람이 있고, 헤어졌다가도 금세 또 새롭게 누군가를 만난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어떤 사람은 죽으라고 노력해도 안 생긴다. 왜 이런 불평등한 상황이 벌어질까? 연애를 잘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들의 차이는 도대체 뭘까?
연애를 못 하는 사람의 특징
’연애를 잘한다’는 말은 ‘연애를 자주 한다’와 ‘연애 관계를 행복하게 잘 유지한다’의 두 가지 의미로 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의미로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 진짜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단 연애를 시작해야 유지도 할 것이 아닌가. 연애를 잘 시작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해 보자. 연애를 못 하는 사람 중에 이런 성격을 가진 분들이 있다.
- 감정의 강도에 집착한다.
-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 확신 없이 행동하지 않는다.
이런 분들은 상대에게 느끼는 자신의 감정이 진짜 사랑의 감정인지 의심한다.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이 아주 강렬해야 운명의 짝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감정에 확신을 갖지 못하면 연애 관계로 진입하려 들지 않는다. 상대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더라도 쉽사리 대쉬하지 않는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기까지는 먼저 고백도 하지 않고, 스킨십도 먼저 시도하지 않고, 상대 역시 자신을 좋아한다는 확신을 얻으려 한다. 다시 말해 거절의 두려움이 없는 안전한 상황이 되는 순간을 기다린다. 그전까지는 관계에 있어 소극적인 자세를 고수한다. 이렇다 보니 만남을 지속해도 연애로 발전하지 못한다.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1875년 미국 최초로 심리학 강의를 시작한 심리학자이다. 그는 1890년 『심리학의 원리(Principles of Psychology)』라는 유명한 책을 쓰기도 했다. 제임스는 ‘감정이란 자기 자신의 반응을 관찰함으로써 경험하게 되는 일종의 결과물’이라는 가정 원칙(As If Principle)을 주장했다.
곰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도망가기 때문에 곰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어떤 성격을 원한다면 이미 그런 성격인 사람처럼 행동하라. 윌리엄 제임스유명 심리학 잡지인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의 초대 편집자였던 미국의 심리학자 로버트 앱스타인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사랑은 결코 신비로운 감정이 아니며 단 한 사람뿐인 운명의 상대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심리학적 원리에 따라 발전하며 연인처럼 행동함으로써 사랑의 감정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실제로 많은 배우가 함께 촬영을 하다가 사랑에 빠진다. 너무나 아네트 베닝은 영화 〈벅시〉를 찍고 워렌 비티와 결혼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부부 역할로 같이 출연했다가 부부가 되기도 했다. 배두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짐 스터게스와 베드신을 찍은 후 연인이 되었다. 이들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연인 역할을 연기하면서 진짜 연인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었던 것이다.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과 행동이 사랑의 감정을 일으키는지 잘 안다. 그들은 몇 번의 성공 체험을 통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을 했을 때 상대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지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솔로가 되어도 금방 그 상태를 벗어난다.
새로운 상대를 만나면 이전에 효과가 있었던 방법을 다시 사용하며 금방 다시 연애로 진입한다. 스킨십까지 가는 기간도 보통 짧은 편이다. 연인이 된 이후에나 할법한 행동을 만남의 초기 단계에서 시도한다. 그러나 그것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거절당하는 확률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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