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저자:이민규[단국대 학사/ 서울대 심리학 석박사]

북리뷰]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저자:이민규[단국대 학사/ 서울대 심리학 석박사]

 

 

 

끌리는 사람이 되는 방법

웃어라 

같이 밥먹어라 

먼저 베풀어라  - 퍼주고 망한 장사없다. 상대에게 퍼줘라 

상대의 몸짓언어를 읽어라 

상대와 적절한거리를 유지해라 -가족관계에도  지켜야할 거리가 있다. 상대와 안전거리를 유지해라 

외모를 잘가꿔라 - 옷잘입기 

잘나가는 사람들하고 어울려라 [미남,미녀 , 부자 , 운동고수 ,영어고수 ]-  단순보상의 효과  

 

잘나가는 사람들하고 어울려라 -  단순보상의 효과  

사람들은 부담스러운 것보다는 보상을 추구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강한 자 편에 서고 싶어한다.

그런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 얻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잘생긴 사람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고, 강한 사람과 친하게 지내면 뭔가 얻는 게 있다

 

 

 

심리학자 로지의 실험

어떤말을 들려주고 이 두사람이 말한거라고 말해줌 

토머스 제퍼슨 vs  레닌

 

사업상 옷에 투자하는 것은 자동차에 돈을 쓰는 것만큼 매우 중요하다. -로저 도슨-

 

로저 도슨

-미국 기업들에서 영업 협상 전략에 대한 자문과 세일즈맨들의 교육을 담당했던 세계 최고의 영업 협상전문가

 

동물들은 미세한 몸짓신호를 읽어 내는 데 뛰어나다. 그것이 살아 남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프리맨틀\

 

동물은 인간보다 미세한 몸짓신호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다

 

미국의 과학 전문 웹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몸짓만으로도 그 사람이 가진 사회 · 경제적 배경을 엿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UC버클리 대학 심리학과의 마이클 클라우스 교수와 대처 켈트너 교수는 몸짓과 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초면인 대학생 두 명이 짝을 지어 1분 동안 대화할 때의 제스처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부모가 부유하거나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가진 집안의 학생들은 가난한 집안의 학생들보다 예의 없는 태도를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지 않고 옷을 만지작거리거나 물건을 건드리고, 낙서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부모의 사회 · 경제적 지위가 낮은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상대방의 말에 웃음으로 반응하는 등 상대를 존중하는 행동을 보였다.

 

클라우스 교수는 행동의 차이는 예절교육의 차이가 아닌 동물적 본성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자리를 넘보지 못하도록 신호를 보내는데 그것이 몸짓언어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맹수가 물리적인 힘을 과시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완벽하다’는 생각 아래 예의 없는 몸짓을 자신도 모르게 드러낸다.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최고의 성공전략은 고객들에게 본전을 뽑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다. 서비스에 감동한 고객은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 이에 보답하려고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더 많이 제공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치면 언젠가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사무·생활용품 전문점 다다오피스 최인규 대표

퍼주고 망하는 가게는 없다  사장이 욕심 내면 안 팔려 똑같은 물건을 정가보다 최소 30% 싸게 팔아왔다 

3300㎡(약 1000평) 규모의 매장 두 곳과 인터넷쇼핑몰 10개를 운영 중이다. 2012년 이후 연매출 100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Why] 사장님이 된 노숙자… "왜 싸게 못 팔아, 퍼주고 망하는 가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