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백설공주 장화홍련 동화 &히틀러의 진실 - 근친상간 부녀지간 남매지간이 늘 싸우는 이유

정보 상식

by 앵커링 마스터 2023. 2. 17. 09:13

본문

반응형

 

백설공주 장화홍련 동화 &히틀러의  진실 -  근친상간   부녀지간 남매지간이 늘 싸우는 이유 

 

 

부녀지간 남매지간이 늘 싸우는 이유 - 근거 리처드도킨스 류의 진화심리학자들 

인간이 미개한시절에  부녀지간 남매지간 같은 근친상간이 많았다.  지금동물들을 봐라 . 아직도 근친교배한다.  인간이 짐승과 비슷할시절인 문명화이전에 당연히 근친상간이 많았고 ,이건 검색만해봐도 나오는사실이니 의심따윈 버리길 바란다.

 

인간이 진화하면서 본능적으로 근친상간을 멀리하기위해서 자기도모르게 아빠랑 딸,  오빠랑 여동생 , 누나랑 남동생은 자주싸우게된다.  형제가 많은 집을 관찰해보고 물어본결과 80%의 집안이 아빠랑 딸,  오빠랑 여동생 , 누나랑 남동생의 사이가 안좋았다.

그걸 왜 아빠는 나보고 성질만내냐 아빠가 술먹는 사람이라서 그런줄알던데 ,그게 아니라 근친상간을 막기위해서 지도 모르게 짜증내고 신경질 내게 돼서다.

근친상간이 얼마나 많았는지는 밑에 근거들이 있으니 읽어봐라 

 

 

 

 

https://blog.naver.com/1001shj/222513249794

 

병신들이 동화를 아름답게만 쳐보면서 백설공주가 착한 년인줄만안다.

 

원작자 : 독일의 그림이라는 이름을 가진 형제

근데 그림형제가 다 창작한게 아니라 원래있던 민담을 모아서 편집한거다.  그래서 백설공주는 원래 시발 동화가 아니었다. 

나중에 동화로 각색된거다. 

 

백설공주 동화의 진실

백설공주의 실화의 인물인 공주는 새엄마를 독살했다. 

백설공주는 자기 친아버지인 공작(=왕)과 근친상간을 했다. 친아버지는 소아성애자였기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질투한 왕비가 백설공주를 죽이려고 했고 , 백설공주는 도망쳐서 숲에 난쟁이들과 동거하게 된다.

그리고 난쟁이들과 사는조건으로 돌아가면서 섹스를 하게 된다. 난쟁이들이 키가작은건  여자들을 강간하다가 걸려서 형벌로 다리가 잘려서다.

백설공주가 독사과를 먹었을때 살려준 왕자는 시체성애자였다. 시체랑 섹스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독일이 근본없는  근친상간 국가 였다. 물론 다그렇다는건 아니고 , 과거에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는거다.

 

히틀러 근친상간 

https://blog.naver.com/ln100/222187531314 

히틀러 아버지 랑 히틀러  4촌 누나랑 결혼해서 탄생한게 히틀러

히틀러는 자기 이복누나 자식인 조카랑 또 사랑에 빠진거임

히틀러의 이복누나인 안젤라가 과부가 되었는데 히틀러가 자기 아파트에 와서 집안일을 해달라고 부탁함.

그때부터 이복누나 안젤라와,그녀의 딸 겔리가 히틀러와 함께 살게되었음

즉 겔리는 히틀러의 조카[ 3촌 ]임. 히틀러는 겔리와 4년간 연인으로 지냄

http://blog.naver.com/joongpedro/40010421456

위키백과

히틀러 가족에 대한 정보

히틀러의 아버지 유전자 검사결과 서양인에겐 좀처럼 보이지 않는 유전자가 나왔고

그쪽 가계에 근친이 있어서 족보도 꼬이고 정신질환도 퍼져있었다고 함...

 

겔리의 연인이었던 나치돌격대 장교 증언 

그녀로부터 히틀러가 어떻게 그녀에게 역겨운 일들을 하도록 시키는지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히틀러가 겔리에게 변태적 성행위를 강요했다

 

 

장화홍련전  진실 근친상간

생모는 죽고 계모가 들어왔다. 장화 홍련 자매는 구박을 받는다. 그런데 구박하는 이유가 납득하기 어렵다.
생모가 살아 있는 것도 아니다. 계모는 아들까지 낳았다. 
홍련은 언니 뒤를 따라 자살한다. 배 좌수는 왜 장화에게 단 한 번도 자초지종을 묻지 않았을까.

계모는 왜 그다음 차례인 홍련을 죽일 음모를 꾸미지 않았을까.

‘근친상간’이라는 단어가 떠돌아다닌다. 배 좌수가 놓아 주지 않고, 단 한 번도 자초지종을 설명해 보라고 요구하지도 않고, 계모가 그토록 질투했던 이유가 혹시 그것이었을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728018005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