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의 노래 분석

 

 

임창정의 노래 분석 

 

또 다시 사랑 -  2015년9월 22일 발매   작곡 작사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 나무위키 2016년9월 6일에 발매  작곡 작사 임창정 

요가강사 출신 서하얀과 결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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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의 호구송 모음(스크롤 주의) 
소주쏟았다 
| 2014-02-03 00:21 | 조회 : 1052 / 추천 : 2 
저는 중2때부터 임창정을 굉장히 좋아했고, 지금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의 가창력은 말할 나위없이 대단하지만, 
노래 가사에 담긴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이 더욱 더 뛰어나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듯 합니다. 
최근에 나온 히든싱어 시즌2도 몇번이나 되돌려 봤네요. 

임창정의 노래가사를 보면 참 슬픈 사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여자를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그 여자에게 자신의 모든 걸 바치거나 이용만 당하고도, 
끝까지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못하는 
이른 바 "호구"의 모습을 보이는 노래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비호구송 vs 호구송
관념에 빠지면 안된다.

여자를 볼때도 최대한 이성적으로 봐야하고  한여자에게 빠진다거나 저여자는 착하겠지 순수하겠지 라며 내가 상처를 주면안된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면안된다

구체적이지 않고 모호하고 추상적인 것들인  음악,드라마,게임,종교 등에 빠지면 현실과 거리가있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귀에 달콤한게 독이다. 입에단 설탕이 독인것처럼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쓴것처럼 

내말이 쓴이유가 내말이 약이기 때문이다.

귀에 달콤한 노래를 멀리해라. 그것이 호구송이다.  니들 정신을 갉아 먹는다. 

유튜브엔 진짜 비정상도 많지만 타매체보단 정상이나 상남자 그리고 솔직한 놈들이 많다.

 

 

호구송 

임창정-소주한잔 등, 토이-내가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윤종신-너의 결혼식 이수훈고백  더넛츠-사랑의 바보  스윗소로우-아무리생각해도 난너를, 박효신-눈의꽃, 김성면-슬프도록 아름다운  최재훈-비의 랩소디  얀-그래서 그대는 야다-이미슬픈사랑

엠시더맥스-잠시만안녕  부활-사랑할수록    김광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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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구송

노바소닉- 또다른진심  slam   01OB - 신인류의 사랑   태양- 나만바라봐  BRO-그런남자   서태지-필승  빅뱅승리-vvip   Fitz and the Tantrums(짜증내다)- 핸드클랩(박수치다)    에드시런-셰이프 오브 유    에미넴 -위드아웃미  닥터드레-스틸  코요태-투게더  크로우-투심

 

비호구송

서태지 필승 

아무도 모르게 내 속에서 살고 있는 널 죽일 거야 
내 인생 내 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 놓을 거야 
설레였던 나의 마음을 아름답던 기억들을 없애 놓을 거야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미치도록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지니 - 보통여자

5분에 한번씩은 삐삐를 받으며 아는 남자들은 모두 친한 오빠들이래.
이틀에 한번씩은 친구생일이고  낮에는 할 일없다 밤만 되면 바쁜 여자들.

삐삐는 지하라서 항상 못받고변명으로 건전지가 잟았다고 말하며.
자기는 항상 마음약한 여자이고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쁜 사람들이래.
 

공일오비  신인류의 사랑

맘에 안드는 그녀에겐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 거야  
어쩌다 마음에 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고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 괜히 콧대만 세고 
거리에서 본 괜찮은 여자에게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보면 항상 젤 못생긴 친구가 훼방을 놓지 
주위를 보면 나보다 못난 남자들이 다 예쁜 여자와 잘도 다니는데 나는 왜 이럴까

 

bro -그런남자 

말하지 않아도 네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남자 
너무 힘이들어서 지칠때 항상 네 편이 되어주는 그런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놈들이 자꾸 꼬인다는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훌쩍 떠나고 싶을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 네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 
환하게 웃으며 쿨하게 넘기는 남자 내가 만약에 그런 남자가 될수 있다면 
한눈에 반해버릴 그런 남자라면 약을 먹었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나도 인생을 좀 즐겨봐야지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일부다처제인건 함정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아도 
눈밑에다 애벌레를 키워 보아도 숨길수 없는 단하나의 진실 너는 공격적인 얼굴이야 
총을 맞았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놈들이 자꾸 꼬인다는건 네가 운이없는게 기다림이 모자란게 아냐 그냥 넌 별로야

 

 

 

 

 

 

 

 

 

호구송 노래들

마법의성 더클래식으로 데뷔한 김광진 

연세대 나왔고 지금은 증권사 부장인가 국장이라는데 그러면서도 음악이나 방송활동을 계속해왔다는게  더 소름이다.

난 김광진의 노래가사 내용이 호구송인지 아닌지가 헷갈린다. 아주오랫동안 고민했지만 분석이 안된다.

연세대라서 백프로 깔수가 없다. 분석히 안될정도로  이사람이나 노래가 수준이 높고  깊이가 있다.그래서 좋다는게 아니다.

많이 배워서 그런가 노래가사를 애매하게 써서 분석이 안된다. 난 개인적으로  말을 애매하게 하는놈을 굉장히 싫어한다. 

난 흠이 많이 잡힌다. 내가 일부러 솔직하게 말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말을 애매하게 안하기때문이다. 그래서 난 훌륭한 사람이다.

나도  소위 먹물들처럼  애매하게 말할수있따. 하지만 그렇게  살고싶지않다. 

김광진의 편지란 노래들으면  가사는 암이걸릴거 같은데, 또 멜로디나 이런건 되게 좋단말이야. 

나도 세뇌될뻔했지만 내가 그입장이면 내 부인에게 편지를 보낸 놈이 있고 그 편지를 여자가 나에게 보여주면 남자가 아니라 그여자를 걸러버린다. 

김광진 같은 많이 배운사람들  서고연, 카이스트, 외고, 과학고 나온놈들 이런놈들을 받아들여야할까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한가

 

 

 

유트브 댓글

어피치

국민 호구송 

1.  사랑의바보  2 좋은 사람 부정 할 수 없는 호구송

설**

가사 처럼 살다 좃된 1인 입니다. 현재 모든걸 잃고 신용불량에 구직도 못하고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

내가 한동안 쫓아다녔던 여자가 있었다. 지금와서 돌아보건대 빼도박도 못할 어장관리였다. 그때 남자 친구놈들은 나에게 한결같이 '어장이다. 빠져나와' 라고 했고, 여자 친구들은 '남자들은 그런 여자를 왜 좋아하나 몰라...' 하고 핀잔을 주곤 했다. 그녀는 나에게 마음을 줄 듯 말 듯, 애매모호한 언어로 내 마음을 흔들어 놨다. 그녀의 외모가 빼지게 좋았던 것도, 조건이 좋았던 것도 아니었다.

 

 

 

위에 댓글들이 베댓이다. 내가 호구송에 관한 비판글을 쓰고 난다음에 찾은것이니 내가 이들 댓글에 영향을 받은게 아니란 증거다.

ㅄ들아 난 남의 글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글을 쓴다. 내 글들은 거의다 내머리속에서 창조된것이다. 내철학이 80프로이고 나머지는 책에서 조금 힌트를 얻고 책의 내용도 쓰레기로 보기에 그중 괜찮은것을 골라 그것도 바로안쓰고 실전에서검증후에 쓴다.

내가 뭔말만 하면 다 예측이 맞느것이 내가 니들과 다른 선지자 란거다. 

위댓글처럼 이렇게 호구송에 대한 비판의식을 가진놈들이 많다.  니들주위에 임창정 노래 듣는 놈이나 좋아하는놈중에 잘사는놈 있는지 봐라 다 애미 시궁창 처럼 살거다

외고 베충이도 박재범같은 애들 노래나 듣는거 보면 노래는 그새끼 수준을 보여주는거다 

 

 

이런노래 자주 들으면 호구가 된다. 난 라디오에서 이런노래나오면  될수있으면 채널 돌리거나 끌려고한다.  들으면 나도모르게 세뇌가되기때문이다.

여자들이 이런노래를 자주 신청하는것은  자기 실력이나 외모로 남자를 못사귀는년들이  라디오를 통해 세상에 노래를 많이 틀어서 세뇌를 시키려는  고도의 심리적  속셈이다. 

입에 단게 몸에 해로운거 잘알지? 근데 ㅄ들아 귀에 달달한게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생각은 왜 안하냐? 응? 이시발 개새끼들아 

니들이 호구니까 안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쾌락만 쫓는다. 그리고 꺾어생각할줄 모른다.  호구송을 들으면 니들은 허영녀의 노예가 될뿐이고 여자랑 더 멀어진다.

난 세뇌를 안당하기위해서  힘들지만 호구지인도 정리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아무리 나랑 쉽게 친해지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호구성  말을 해서 날 세뇌시키는 놈들은 천천히 안만나기 시작했다.  근데 놀랍게도 말이다. 얼굴은 호구처럼생겨도 집이 잘살거나 사업하는놈들은 내가 여자  가린다는 말을하면 별 반응이없거나 비판도 안한다.

 

 

섹스를 안하고 금욕을 하면 여자가 이뻐보이고, 성생활을  자주 하면 같은 여자가 덜 이뻐보인다.

왜냐?  이쁘다는것은 호르몬에 의해서 일어나는 뇌의 착각이기때문이다. 유물론적 입장에서 사랑또한 실제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사랑또한 결혼해봐야 2년만 가는  호르몬에 의해서 발생되는 뇌의 착각이다. 또 반대급부 법칙처럼 사랑을 제거해야 사랑을 할수있다.

난 오랫동안 사랑이란 관념자체를 철저히 제거하는 노력을 해왔다.  내가 지금껏 좋아하는 극소수의 여자들 조차도 감정을 제거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이 들어갔다. 왜냐 그것이 날 발전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는 항상 날 발목잡는다. 특히 과거여자들에 대한  미련이나 배려심 사랑하는애절한 마음같은 개좆같은 마음들이 말이다.

상상으로 살인을해라.  서태지의 필승의 내용처럼  그여자들을 마음속에서 완전히 죽여버려라.

그럼 놀랍게도 그보다 더좋은 여자들이 그이후부터 생기는 놀라운 기적을 보게 될것이다. 내가 경험으로 증명한 체득한 이론이다.

그러나 반대로 내말을 안듣고 그여자들을 사랑이라는 환영에 가두면 하는일마다 잘안풀릴것이고   소주한잔같은 호구송 노래에 빠지면서 세월을 낭비할것이다. 

내가 절대적인 진리를 알려주겠다. 진짜 사랑은 아프지않다. 만약 니가 마음이 아프다면 그건 사랑이 아닌것이고 그여자는 쓰레기년인것이다. 진짜 좋은여자는 맘을 아프게 안한다. 

만약 니가 사랑을 버리기싫다면 반대로 여자가 널 사랑하게 해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이다. 그 다음 철저히 배신해서 그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자살충동이 들게해줘라 그것이 정의다. 

아시발 또 지랄거리는 놈들 생기겠네 보지마세요 시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