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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의 무서움 - 게임은 질병이 맞다. - 술쳐먹지마라 차라리 마약을 해라 (반어법이다)

자유게시판

by 앵커링 마스터 2022. 7. 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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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의 무서움 -   게임은 질병이 맞다. - 술쳐먹지마라 차라리 마약을 해라 (반어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zySgN3SCTI 

폭우 쏟아지는데…외벽 매달려 가위로 통신선 자른 여성

게임 접속이 끊겼다는 이유로 건물 외벽에 매달려 가위로 통신선을 자른 20대 여성이 입건됐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0대 A 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mbc 100분 토론-게임 중독 질병인가 편

 

 

 

자기계발에서 극도로 조심하고 경계해야하는것중 하나가 게임이다. 게임하는 새끼들은 인간쓰레기만도 못한 시발년들이다. 무조건 걸러라 상종하지마라 

반론이 있을수있다. 게임이나 만화 술담배 외  잡것들이 다 나쁘지 않아요

근데 난 항상 통계와 결과를 중요시한다. 내주위 사람들을 살펴봤다. 게임하는지 안하는지 모른상태에서 하는 행동만으로  병신과  정상인으로 나눈후 병신으로 보이는 놈중에 게임하는놈이 많나 아니면 정상인으로 보이는 놈중에 게임하는놈이 많나 비교를 해봤는데 ....

여지없었다. ㅄ들로 판단된 시발새끼들의 90%이상 게임을 했다.  그에 반해 정상인으로 판단되는 놈들의 90%가 게임을 거의 안했다. 

 

외고베충이라는 희대의 쓰레기새끼도 ddr 펌프 이딴데 미쳐서 시간을 허비한다. 이런 여자나 하는 리듬게임을 지가한다고 게임이 아니라 스포츠라고 합리화하더라. 그러면서 다른게임하는놈들은 다 ㅄ처럼 몰아가던데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아전인수격 해석이다.

오락실에 있는 기계인데 게임이 아니라? 이무슨 개좆같은 논리냐? 이논리면 게임인게 없지  스트리트파이터도 킹오브킹도 다 e스포츠이지 게임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성부의 정책에 반대하지만, 게임을 하는놈들을 엿먹이는 정책은 찬성한다.

난 여성부나, 학부모협회 말대로 게임하는놈들이 ㅄ이라고 보고 게임회사가 제일 큰 악마단체라고 본다. 

난 게임말고도  야동, 술담배,만화, 만화영화(애니),무협지들은 질병이다.

이에 대한 설명을 할 가치도 없다.  부연설명이 필요 하다면 당신은 병신이다. 

평소에  뉴스, 다큐, 신문만 봐도 얼마나 이것들이 좆같은지를 안다

 

난 극도로 현실주의자다. 나도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때가 많다. 하지만  저런것들에 심취하면 그때만 잠시 기분 좋을뿐이지 발전이 안된다.

물론 저런거 하는 놈중에도 잘나가는 놈 있지.  난 극단적으로 하지말라는게 아니다. 절제 하라는거다.  쉽게 말해서 될수있으면 적게 하라는거다. 

그시간에 책을 보고 , 공부를 하고, 행동을 해야한다. 행동만이 자신을 변화시킨다. 아가리만 나불나불 즉 말만 하면 변화가 안된다. 

오직 행동이다. 

내주위에서 게임하는 놈치고 정상을 못봤다. 앞으로 다 거를 생각이다.  난 폰으로 모바일 게임도 안한다.  내가 과거에 잠깐 했던 게임들도  하도 인기가 있길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나 알려고 테스트차 해본거다.  근데 그마저도 할때마다 아시발  이거 왤케 ㅄ같은거지? 이런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런게임을 하는놈들을 보면 와 시발  존나 찐따처럼 생긴놈들 많네  남들이 보면 날 동급으로 볼거아니야? 이런생각에 접었다.

난 스타크래프트 , 스페셜포스등 대중적인 극히 일부 게임말곤 다 ㅄ으로 보고,  저것 마저도 아주 가끔할때마다 시간 아깝단 생각이 들었다. 그시간에 밖에서 여자한테 까이더라도 대시하는게 낫다.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서 리얼월드를 즐겨라  .  그리고  저런거 하는놈들은 내글보지말길 바란다. 나중에 다검거된다 

 

 

내가안하는것들 - 술, 담배, 게임 , 화투, 만화, 애니

거의 안하는것들 - 한국드라마,  탄산음료, 라면, 과식, 육류먹기,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게임을 왜하는지 말이다.

어릴때는 게임을 나도 좋아했지만 성인되서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없다. 

내주위에도  친한사람중엔 없는데  군대나 회사나 버스안 지하철 각종 사람들이 모이는곳가면 모바일 게임하는놈들이 굉장히 많을때 놀란다.

요즘엔 시발 현질하는 사람도 엄청많더라. 모바일게임 아무리 해봐도 재미가 없는데 그런데 500만원 천만원씩 쓰는 사람이 허다하다고 한다. 내주위에도 500만원 까지썼다는 사람을 본적도있다.

그래서 내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모바일게임을 깔아봤는데 도저히 재미가없어서 바로지웠다.  그사람들말론 연예인들이나 부자들이 그런게임을 굉장히 많이하고  정모나 번개같은데서 만나기도 하는데 고스펙이나 부자등이 많다고한다.

난 모바일이 흥하기전 pc게임이 흥할때도 이해를 못했다.

나또한 구라를 안치고 인정할건 인정하는측면에서 스타크래프트나, 스페셜포스등을  즐겼긴하다.  근데 그 게임들은 진짜 엄청난 인기였기에 안해보면 대화에도 못낄정도라서 안할수가 없는 측면이 많았다. 그래서 나도 친구중에 잘하는애들이 있어서   좀 깊이 하고 좀 많이 하긴했는데  하면서도 아 진짜 좆같다. 하고나면 하루를 낭비한 느낌. 그것에 돈들인거나 시간이 너무 아까운느낌이 들었고 마치 인생이 폐인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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