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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 수도가 있던 인류의 시원 파미르고원

자유게시판

by 앵커링 마스터 2022. 7. 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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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국의 수도가 있던 인류의 시원 파미르고원

 

아리안족의 상류층은 파미르 고원에 살았다. 홍수가 끝나고 하류와 중류층은 고원밑으로 내려가서 중앙아시아에 넓게 퍼져 살았는데 이것을 환단고기에서는 환국이라고 부른다. 

아리안족과  투르크족등 비아리안인 오랑캐 야만족들은 그당시 같은 나라에서 산것으로 추정되지만  독일의 게토처럼 따로 나뉘어 살았고 혼혈이 안된걸로 보인다.  이때 비아리안 오랑캐놈들을 다죽였어야하는데 

 



부도지에 나오는 파내류산은 타지키스탄이 위치한 파미르 고원을 말한다. 

너무 아름답다. 신화속 도시같다. 

 

 

 


과거 마고와 여와가 살던 성이 이런 모습 비슷하지 않았을까? 

 










여자들도 엄청 아름다워서 놀랐다. 이들은 조상은 이들보다 훨씬더 백인에 가깝게 생겼을것이다. 파미르고원에서 백인들이 사방으로 흩어진후 투르크계열의 민족들에게 정복당한후 혼혈이 많이 돼서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다.
 

 

 


인도유럽어인의 모습을 한 어린아이 백인의 모습에 가깝다.

 

타지크인은 이란계 민족이다.  이란계란 말은 아랍이나 투르크족이 아니라 인도유럽어족 즉 백인계열이란 뜻이다. 이란또한 백인들의 후손이다.  이란은 히틀러가 강조한 아리아인이란 뜻의 국명이다

 







김정민 박사말을 듣고 파미르고원에 고대 백인의 국가가 있었다고 알게 됐는데 처음엔 그런 높은 산위에 무슨 나라가 존재할수있나 강원도같은 첩첩산골아니겠나 라고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산위에 저렇게 평지가 넓게 있고 평지에 풀도많아서 농사도 지을수있고 유목도 할수있을만큼 살기좋은곳이었다.  정말로 고대에 제일 높은 사람들은 파미르 고원위에 살았거라는게 믿겨진다. 지금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말이다 .

김정민 말에 따르면 파미르 고원 밑으로 내려가서 살던 백인들이 홍수의 피해에 벗어나기위해서 높은탑을 지어서 거기에 살았다던데 그게 성경에 기록된 바벨탑이라고 한다. 그런데 산위에 살던 상류층이 산에 흙을 파서 탑을 짓는 하류층이 자신이 사는 산의 흙을 퍼내기때문에 위협적이라고 생각해서 탑을 무너뜨린것이라고 한다.

파미르 고원에서 살던 여왕이나 여제사장으로 추측되는 여와가  유대교의 여호와가 됐다고 한다. 여와는 중국 신화에도 나오고 중국에도 3황 5제중 하나로 섬겨진다. 

파미르 고원 -  타지키스탄의 동부지역인 고르노 바다흐샨주에 위치한 해발3000천미터의 산위에 위치한 평야지대

 

 

김정민 박사 말에 따르면 사과의 최초 원산지가 파미르 고원이라고 한다. 근데 신기하게 이 다큐를 보니까  어린 여자들이 산길에서 사과를 파는 장면이 나오고 사람들이 사과를 흔하게 먹는게 나온다. 정말 김정민말대로 파미르가 사과원산지이고  성경에 나오는 선악과가 사과가 맞는거같다. 

고대 백인국가가 있던시절에 사과는 상류층만 먹을수 있는 음식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하류층인 비아리아인들이 못먹게 하려고 이걸먹으면 안된다고 세뇌시켰던것이 성경에 기록된거라고 한다. 

 
인터넷 검색을 통한 증거
사과의 원산지 -서유럽에서 서아시아까지 널리 분포하는데 가장 밀도가 높은곳은 코카서스 산맥과 파미르고원을 중심으로 한 투르키스탄지방이다.
 
파미르 고원 근처에 허덴(和田)이라는 곳이 있다. 성경의 에덴동산과 이름이 비슷하다.  성경에서도 아담과 이브가 사과(선악과) 따먹었다고 쫓겨나는 내용이 있는데 우연의 일치라기엔 너무 신기하다. 

지식백과 허톈 [Khotan / Hetian, 和田]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 허톈지구에 있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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