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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패망의 교훈 - 남한도 방심하면 북한에 먹힐수있다.
월남(남베트남)이 패망 -1975년 4월 30 / 북 베트남에 남베트남이 무력 정복당함
병신들은 남한이 북한에게 절대 먹힐일 없다면서 요즘 공산주의자가 어딨냐는 개소리한다. 진짜 멍청한소리다. 이 21세기에도 중동에선 탈레반이 조선시대보다 더한 씹선비정치를 하고 사우디에선 여자가 운전도 못하게 하다가 최근에서야 겨우 풀었다.
병신들이 베트남이 똥남아라고 너무 밥으로 보는데 , 남베트남도 멸망전에 세계군사력 순위4위였다. 지금 한국보다 더높으면 높지 낮지않았다. 미국이 오만 군사기술과 장비를 줬기때문이다.
그래도 지금 남한처럼 내부 간첩들이 정치권과 군대에 많아서 전쟁발발 할때 휴전선에서 문을 열어줬다고 한다. 그래서 북베트남 군대가 저항없이 무혈입성하게 된다.
증거
남베트남은 경제력은 물론 군사력(당시 기준 세계 4위, 병력 58만 명)에서도 북베트남(월맹)을 훨씬 앞질렀다. 그러나 국가 지도자급 인사의 자제와 돈 있는 집 청년 10만 명 이상이 병역을 기피하고 해외 유학을 갔거나, 군 출신 장군이 운영하는 사기업에서 일했다. 지도층의 사리사욕, 부정축재, 황금만능주의가 체제 파괴세력들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남월남의 대통령 후보가 북월남의 간첩이었을 정도다. 우리나라랑 비슷하지?
보트피플Boat People
월남의 패망을 전후하여 해로를 통하여 탈출한 베트남의 난민
북베트남이 남베트남을 정복한후 지들에게 협조했던 간첩 즉 남베트남 내 좌파들은 어케 됐게? 높은자리 주거나 그랬을거같지?
다 죽였다.
한국내 좌파들도 북한에 그렇게 될거다. 그
보트피플이 왜생겼냐? 하도 죽이니까 지들도 죽을까봐 남월남사람들이 배나 판자떼기 타고 인근 다른 동남아시아로 바다로 도망쳤다.
그과정에서 물에 빠져서 많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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