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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외우지 않는 기억술 저자:가바사와 시온[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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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앵커링 마스터 2022. 8. 2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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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외우지 않는 기억술  저자:가바사와 시온[정신과 의사]

 

정신과 의사이자 저자. 1965년 일본 삿포로에서 태어나 1991년 삿포로 의과 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 인간은 한달만에 80%의 기억을 상실한다.

 

기억하지말고 기록해라

sns를 이용해서 기록해라 

인풋 아웃풋 전략 - [입력 출력 ] - 입력했으면 반드시 출력해라

입력- 독서, 영어공부 ,다큐멘터리보기 , 유튜브강의

출력- 책에서본거써보기 , 배운거 남에게 가르쳐보기 , 영어강의에서본거 외국인에게 써보기 

기출문제부터 풀기 

뇌속엔 접시가 3개뿐이다.그래서 한번에 많은걸 처리할수없다. 멀티태스킹을 자제해라작업기억Working memory -  들어오는 정보를 머리 속에 잠시 잡아 뒀다가 기억하는 것이다.컴퓨터도 프로그램을 3개정도 실행하면 속도가 급격히 느려진다. 

작업기억력 높이는 방법 - 거꾸로 말하기 ex선생님  님생선   암산하기 ex 9+7 15

 

 

운동의 중요성 

 

정신과 의사의 운동습관

웨이트 주 1회 / 유산소 주 3회 /   하루에  2시간정도 운동

 

일리노이 대학 심리학자 윌리엄 그리노

한 달 동안만 운동하지 않으면 신경세포를 지원하는 별아교세포 가  위축돼서 신경세포가 더 이상 활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런닝 머신보다 야외를 걷거나 뛰는게 뇌에 좋다.  복잡한 운동이 뇌에 더 좋다

콜럼비아 대학 메디컬센터의 신경학자 스콧 스몰

운동을 하면 뇌의 혈류량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뇌 신경세포가 어느 부위에서 생기든 모세혈관이 새로 생기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대학 신경과학자 크리스틴

운동을 하면 당사자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 인지 능력에 손상을 입히는 소규모의 뇌졸중이 적게 일어난다”고 지적했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성인은 뇌에 염증도 덜 생기고 신경전달물질의 수준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 연구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뇌 구조가 점점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게 더 효과가 좋다.

밤에 하면 교감신경이 높아져서 잠이 잘오지않는다.

 

퍼스트 체스이론

프로선수에게 체스판을 보여줬을때 5 초생각한 장기의 수와  30분동안 생각한 수가 86% 일치 즉 거의 비슷했다는거다.

즉 처음 내린 결정이든 나중에 내린결정이든 비슷하니까 길게 생각하지말라는거다

 

뇌과학적으로 책상위가 정릴된사람은 머리속도 정리되어 있다.

책상위가 깔끔한 사람이 일을 잘한다.

컨설팅회사인 후나이 종합연구소의 창업자 후나이 유키오 - 책상위가 깔끔한 사람이 일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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