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책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 독서 이유 정주영 신문

 

북리뷰] 책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 독서 이유  정주영 신문

 

 

미용실하는여자 

지잡대나왔고 머리 노란색으로 염색하는등 날라리인데도 책을 많이 읽어서 점포를 여러개 낼정도로 성공함

 

영업하는 여자

보험영업하는 여잔데 책을 많이 읽음

 

정주영, 이병철, 워런 버핏의 공통점 - 독서 

 모든 것의 해답이 바로 인문고전 독서에 있다. 0.1퍼센트(%)가 세상을 지배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인문학에 빠졌기 때문

 

저능아도 천재로 변화시킨 독서

에디슨, 처칠, 아인슈타인은 초등교육과정을 실패한 저능아였지만 독서를 하면서 천재가 되었다.

 

독서는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는 것과는 달리, 활자를 읽고 상상하고 연상하는 등 두뇌 활동을 능동적으로 하게 된다. 따라서 독서를 많이 할수록 옳고 그름을 판단하거나 충동을 억제하는 고도의 정신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발달한다. 실제로 체계적으로 독서 교육을 받으면 그다지 머리가 좋지 않은 사람도 천재적인 지성을 지닌 두뇌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처칠

유년 시절에 가정교사에게 책을 읽을 줄 모르는 아이로 낙인 찍혔다. 실제로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전교 꼴찌를 도맡아 하던 왕따였다.  어머니의 특별한 독서 지도를 받은 결과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처칠에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5시간씩 독서를 하도록 시켰다.

10여 년이 지나자 처칠은 자신을 놀려대던 친구들이 흉내 내지 못할 정도의 입체적인 사고 능력을 갖게 되었고, 20대 중반에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처칠은 생산적인 독서를 강조한 것으로 유명하다. “책은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독서한 내용 중 얼마만큼을 자기 것으로 소화해서 마음의 양식으로 남기느냐가 중요하다.”라고 했다

에디슨

초등학교 시절 지역 교육청에 저능아로 공식 보고된 인물이다.

에디슨의 부모는 학교의 권고에 따라 아들을 자퇴시켰다.

하지만 에디슨의 어머니는 엘리트 여성이었다

공립학교 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었던 어머니는 자신의 전 생애를 걸고 에디슨을 교육시키겠다고 결심했다.
어머니의 독서 지도를 착실하게 따른 에디슨은 약 10년이 지나자 발명왕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세계 초일류 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창업자가 되었다.

아인슈타인

초등학교 때 저능아 판정을 받았다.

그 후 어머니에게 독서 교육을 받은 그는 15세가 되기 전에 기본적인 철학 고전을 섭렵했다. 그는 젊은 시절, 책을 토론하는 독서 클럽을 만들었을 정도로 열렬한 독서 실천가였다. 그리고 20대 중반에  노벨상을 수상하게 될 논문을 완성했다.
이들뿐만이 아니다. 인류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 중 많은 이가 남들과는 다른 독서를 통해 자신만의 사고 체계를 완성시켰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정식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를 읽고 사고 체계를 확립

 

아이작 뉴턴

교장 선생님이 전수해준 고전 독서 교육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위대한 과학적 발견을 이룰 수 있는 두뇌 체계를 완성할 수 있었다.

 

스티브 잡스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먹을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할거다 

 

 

미국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3시간 동안 독서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존 스튜어트 밀 -  영국 사회학자, 철학자

아버지 제임스 밀에게서 독서교육을 받은 뒤 20대 중반에 천재 사상가의 반열에 올랐다. 존 스튜어트 밀이 아버지에게 받았던 독서 교육은 고대부터 서양의 상류 계층과 지식인 계층이 자녀를 지적 천재 또는 엘리트로 키우기 위해 사용해온 철학 고전 독서법. 초등학교 때부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데카르트 같은 천재 사상가들의 저작을 열심히 읽고 소화해서 그들의 위대한 사고 능력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독서법이다.

 

 

자기계발 ]독서의 중요성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   독서이유 

*다른 사람의 글과 말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 내 생각을 좀 더 효과적으로 글이나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책은 오랜기간 검증된 정보다.

나도 안다. 책에 70%이상 쓸데없는 내용이란거 말이다. 근데 티비나 유튜브는 90%넘게 쓸데없는 내용이다.

책중에 100년 이상 된건 전부 볼가치가 있다. 100년이상 절판안되고 읽혔다는건 그책에 있는 정보가 검증이 돼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한국 특히 유튜브에서 책리뷰하는놈들중에 일당백 빼고 대부부분이 가짜 지식인이다. 그놈들은 배운척 안경쓰고 나와서 책은 무조건 정독 (처음부터끝까지 보는것)해야 한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 전전두엽이 발달되서 통찰력이 생긴다

*소수만이 알고있는 비밀지식으로 가는 연결로다. 

 

#독서법 =  독서 노하우

#첫장부터 읽을 필요없다 . 난독해라

하버드 생처럼 난독하기  - 하버드생과 유대인들은 책을 난독하면서 토론형태로 읽는다.

책을 첫장부터 끝장까지 안보고 보고싶을때만 보기 -  하버드 생들은 공부할때 책을 여러권 쌓아놓고 본다. 그러다가 모르는게 있을때 그부분을 책에서 찾아본다.

 

# 줄긋기 , 책접기 , 필사(종이 베껴쓰기) 하면서 읽어라. 책을 소중히 다루지말라는거다

모택동처럼 필기하기 - 모택동은 소설책볼때도 노트에 적으면서 봤다. 근데 한국의 씹선비 지식인들은 책은 깨끗하게 입으로만 읽으면서 보는거라고 하면서 책을 신성시 한다. 그래서 그들 머리에 든게없는 먹물

 

# 책사고 나서 바로 읽어라 . 책도 생물처럼 싱싱할때 읽어야한다. 

# 비판적으로 읽어라 . 저자는 신이 아니다.  저자의 말이라고 다 쳐믿지말고 의심하면서 읽어라

# 되새김질 해라 (=피드백) - sns에 책내용 업로드 ,  다큐 세리시이오(책리뷰) 등을 통해 반복 연습해라 

 

독서는 뇌를 단련시키는 행동이다

좋은생각은 보고 들었던 경험들이 잠재의식에 있다가 발현되는거다 .책을 안읽으면 미끼없이 낚시를 하는거다 .책은 내안의 깊은곳의 생각을 끄집어 낸다. 

 

독서는 정보를 얻는 행위가 아닌 자신내부의 정보를 끌어내고 점검하는 행위다

독서를 안하면 자신만의 세상에 감금당한것이다 .

삐딱한 눈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만사가  삐딱하게 보인다.

관상에서 눈이 90%로 중요하다

눈성형 방법 -  독서 운동 글쓰기(소설,블로그)

 

 

 

 

책을 읽으면 전전두엽이 발달 되서 현자가 된다 -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필기는 사람을 만든다 - 베이컨